개똥쑥에 대하여 개똥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다. 잘 자라면 그 키는 1m 내외에 이르고 크게 자라기 때문에 다른 쑥류와는 초형이 다르다. 줄기는 둥글고 줄기의 밑부분은 목질화(木質化) 한다. 잎은 어긋나고 삼회우상복엽(三回羽狀複葉)인데 가늘게 갈라져 있으며 잎의 끝부분은 뾰족하다. 꽃은 6-8월에 피고 두상화서(頭狀花序)로 곡식의 이삭과 같은 모양으로 달려있다. 전체의 모양새는 원추화서로 두화는 지름 1.5mm 내외이고 황색을 띠기 때문에 이 식물의 중국명은 황화호(黃花豪)라 한다. 이 식물은 대체로 불모의 땅에서도 잘 자란다. 생약 : 이 식물의 전초(全草)를 개화전성기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 것을 황화호(黃花豪), Artemisiae annuae Herba 라 한다. 과실은 9-10월에 수집한 것을 항화호자(黃花豪子)라 하며 역시 약용한다. 성분 : 성분이 매우 다양하다. Artemisia ketone, Artemisia alcohol, Artemisinic Acid, Arteannuin, Artemisinol --- 등 비교적 쌍환(雙環) 화합물들이 많이 있다. 지용성부에서는 4종의 sesquiterpene, flavonol 화합물과 coumarin 화합물이 입증되고 있다. 휘발성 물질로는 camphene, isoartemisia-kotone, 1-camphor, β-caryophyllene, β-pinene 등이 분리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들은 쑥류의 공통된 성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은 중서합작으로 의료정책과 의약개발에서 세기적인 대발견인 말라리아원충에 대해 schizontal effect를 지니는 신물질을 이 생약에서 발굴해 내었다. 즉 aretemisinine이 발견되었으나 용해도가 낮아 의약으로 실용할 때에 약물유용성이 문제가 되므로 화학적인 수정을 실시하여 그 단점을 보완한 것이 0-methyldihydro-artemisine(artemether)인데 이것이 실용되고 있다. 개똥쑥은 쌍떡잎식물로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진잎쑥 개똥쑥이라고 하며 높이는 1~3m로 풀잎 전체에 털이 없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꽃은 6~9월에 녹황색으로 피며 열매는 수과로길이 0,007mm이고 9월이면 익는다 개똥쑥에서 추출된 아르데미시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효력이 너무나 강하여 그 자체로서도 암세포의 효력이라고 할수있다 아르데미시닌은 암세포를 없에는데 있어서 워낙 효과가 강력하여 이 성분을 이용한 연구가 중점적으로 진행 되고 있기도 하다. 또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 원충을 살충하는 작용도하며 각종 해충퇴치에 효과적이다. 한 여름에 말린 개똥쑥에 불을지펴 연기를 내개 하면 모기 벌래 등도 없어지는 효과 가있다. 개똥쑥은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풍을 없애며 가려운 곳을 멈추고 학질을 낫게 한다. 더위를 먹은데, 학질, 조열, 소아설사, 열성 설사, 악창, 옴, 이질 ,소화불량 등에 쓰인다. 개똥쑥은 전초로 황화호라고 하며 청열 거충 지양의 효능이있고 서체 말라리아 조열 충양창개 간티스토마 협압강화 해열작용 피부진균 억제작용이 있으며 정유성분은 진해거담, 천식등을 치료한다 개똥쑥 재배 방법 개똥쑥은 서늘한 기후에 비옥하면서 양지바르고 다습하면서도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일반적으로 3월 초순이 파종적기이지만 늦어도 가능합니다. 씨가 넉넉한 경우 늦가을에 자연에 뿌려놓으면 봄에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씨앗은 먼지와 같이 작아서 못자리 1평에 씨앗 3g(보내드린 씨앗의 3분의 1) 이하가 적당합니다. 작은 양이지만 잘 기른다면 수천 주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른 봄에 못자리가 될 하우스 안의 흙을 평탄하게 고릅니다. 씨앗이 작으므로 흙에 섞어 뿌리고 물을 주면 적당히 흙에 묻혀 발아하게 됩니다. 이 때 못자리가 마르지 않도록 신문지로 덮으시고 발아 즉시 걷어 주세요. 이때 시간은 2-3일 정도 걸립니다. 어린모는 돋보기로 봐야 보일만큼 작고 약하므로 그대로 두거나 분무관수나 간접관수하세요. 개똥쑥 씨는 겨자씨보다 작으나 2-3m 이상 크게 자라므로 본밭 정식거리는 고추 심듯 넉넉한 간격으로 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거름을 무척 좋아하지만 시판퇴비(기생충위험)는 안 됩니다. 개똥쑥 섭취 방법 녹즙으로 만들어 음용 효소나 가루를 만들어 먹는다. 환을 만들어 먹는다. 물을 달여 먹는다. 주의할점.. 불에 끓이거나.. 열을 가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암환자가 드실 경우 하루에 3-4회 공복에 드시고.. 처음엔 양을 적게.. 즙은.. 반컵이상.. 가루나 환은.. 밥스픈으로 한수저 정도 (치료하는 과정부터 설탕이나.. 육식은 금물) 개똥쑥은 찬성질의 약초이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고,몸이 더운 사람은 (비대하거나 몸이 크고 더움 사람) 차게 드셔도 무방하며,몸의 상부가 않좋을 때에는 (명치위쪽)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고,몸의 하부(명치 아래쪽)나 피부쪽에 종양이나 병증이 있을 때는 식전에 차게해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개똥쑥은 독이 없는 식품이기 때문에 다른 약을 드시면서 개똥쑥도 함께 드시는 것은 아무런 탈이 없으나 개똥쑥은 단방 약제이기 때문에 감초 등과 같은 다른 약제를 섞어서 드시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효소 만들기 건재를 이용하여 설탕시럽을 만든 후 밀봉하여 1년~2년 정도 보관한다. (가장 효과가 좋다) 2차 발효로 음용 개똥쑥 건초를 분말로 만든다. 물 3리터, 3리터에 효소를 섞은 다음 개똥쑥 분말 가루를 100g정도 넣어 저어놓은 다음 몇 일 동안 따뜻한 곳에 놓으면 2차 발효가 시작되는데 부글부글 끊는다.. 그 다음에 음용하면 된다. (각종 액기스- 매실,어성초.. 등등..) 만약에 암(癌-Cancer)에 걸리고 위장이 약한 사람이 개똥쑥을 복용하신다면 처음에는 개똥쑥30g에 물 1리터를 부어서 600~700ml가 되도록 달인 후 여러번 나누어(10회정도) 음용하시다가 속에 부대낌이 없는 경우 조금씩 양을 늘려 40g/50g/60g/70g까지 드셔도 됩니다. 개똥쑥 쑥차 개똥쑥의 유효성분 플라보노이드를 파괴하지않고 그대로 복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1. 큰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습니다.(스텐레스 주전자) 2. 섭씨 100도 이상으로 물만 펄펄 끓여줍니다. 3. 물이 섭씨 100도 이상으로 끓으면 까스불을 끄고,물을 60~70도로 식혀줍니다. 4.물이 60~70도로 식으면 이때 개똥쑥 건초 약 7~10g(개똥쑥 큰 줄기 7~8개정도)와 개똥쑥 잎, 꽃대, 씨앗, 꽃가루를 적당량 첨가하여 넣어줍니다. 5.개똥쑥 건초를 주전자에 넣고 약 30~40분 정도 놓아두면 잘 우러나옵니다. 6.잘 우러나온 개똥쑥을 물병이나 휴대용기에 옮겨 담을 때, 마트에서 판매하는 커피여과지(필터)를 활용하시면 깔금하고 맑은 개똥쑥 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효소용 설탕 시럽 만들기 효소액 담그기에 자주 사용되는 물과 설탕의 시럽 비율 (3:7 4:6 5:5) [ 비율 ] -비율은 무게(물1kg : 설탕1kg 아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부피를 의미합니다. 즉 물 1리터에 일정량의 설탕이 녹아 시럽이 2리터가 되었을 때를 5:5 시럽이라고 합니다. - 보통 설탕 1kg이 녹으면 약 500ml (0.5 리터)의 부피가 발생 합니다
설탕시럽 만들 때 설탕과 물 비율(재료의 수분 함량에 따라) 1. 이른봄 여린 새순 = 물:설탕 3:7 2. 여름 뽕잎등 = 4:6 3. 나무류 등 건재 = 5:5 (뜨거우면 재료의 효소가 다 죽어요!ㅠㅠ 섭시 43도) **처음부터 설탕을 넣고 물을 끓이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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