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란이가
오늘 저녁은 자기가 준비를 하겠답니다.
빈 그릇 뿐입니다.
너무나 간단하죠?
종류도 가지가지,색깔도 곱구요~
이런 음식 처음 먹습니다.
가족끼리 너무 아름다운 저녁식사를 했어요.
앞쪽 오른쪽 것은 여전히 두꺼운 비닐 같습니다.
물에 넣었다 쌈을 싸게 되니
색다른 맛이군요.
재란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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