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셨던 정든 이 집도
아마도 올해가 마지막일 듯 합니다.
소방도로가 이 집을 통과하여서~
왕탱이 벌이 무지하게 모여들어요.
1차로 막소주에 넝어 목욕재개하고~
마지막엔 담금주에 퐁당~
벌써 9병이나 담가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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