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오고 오전까지 비가 온다기에

여주 농장을 못가고 강화도에 일이 있어서 오후에 잠시 다녀왔어요.

 강화대교를 지나 강화 읍을 들어서고 있어요.

아직도 하늘은 비라도 쏟아질 기세입니다.

 

 

 

 강화읍을 지나 우측으로 철산리 이정표를 따랐어요.

가다 보면 화문석과 전망대 안내 표지판도 있답니다.

강화의 들녁도 완연한 가을이네요.

 

 아래 사진들이 무엇인지 아시죠?

 평일인데도 이렇게 손님이 오셔서

구매를 하시네요.

 사장님께 말씀드려 이곳 저곳을 둘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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