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개똥쑥 자라는 모습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밖에는 아직 땅이 덜 녹았습니다.

이 곳의 개똥쑥은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개똥쑥 문의:013-2433-4417]

 

 

 

 

 

 

 

 

 

 느티나무 정리를 이제서야 정리가 되나봅니다.

며칠간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발이 빠지고 질어서 다니기가 불편하네요.

 

 

 

 오송 씨앗을 파종하기 위하여

밭두럭을 만들 때에 사용 할 나무를 이렇게 한쪽으로 모아놓았습니다.

 

 지난주 비닐을 씌울 때만해도

눈으로 덮여있어던 곳입니다.

오후가되니 질어서 발을 디딜수가 없을 정도로

 땅이 다 녹았네요.

머지않아 개똥쑥이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클거랍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낮에는 온도가 많이 올라가니

새싹이 요렇게 올라오고 있답니다.

 

 

 

 

 

 

 

 

 출입문을 요렇게 살짝 열어놓았어요.

 

 사람들이 말도 없이 농장에 와서

 나무도 베어가고 개똥쑥도 뜯어가고 하여서

썩 내키지는 않지만 이런 문구를 넣어서

농장 이곳 저곳에 달아놓았답니다.

고향이라 마음놓고 믿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극성스럽네요.

 

 

 

 

 

 지난주에 와보니

말도없이 나무를 베어갔어요.

중간을 베어야 기둥으로 쓰고

차광막으로 덮을 때 필요한데 믿둥을 바짝 잘라서~

이 나무들을 모두 정리하려합니다.

 

 

 

 

 

저녁이 되자 추워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퇴근합니다.

 2012년 가을에 작업을 해놓고 중단했던 곳입니다.

눈이 많이 오면 주저앉는다는 우려로인해~

이제는 제법 봄날씨 같아서

비닐덮는 작업을 마무리 했답니다.

첫 비닐하우스를 완성했답니다.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이렇게 완성~

 2주 전만해도 멀쩡했던 곳이

누가 말도없이 이렇게 나무를 베어가고

`가지들을 정리나 해놓고 갔으면 좋으련만~

밑둥까지 바짝 베어가면 안되는데~?????????????????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라 온 곳입니다.

2012년 가을에 나무를 정리하고 어린 개똥쑥을 키우고 심은 곳입니다.

 

 27년만에 찾아온 한파라고 하는 이 겨울에 눈까지 가세하여

눈이 녹을 새 없이 자주 내렸어요.

그러더니 어제 오늘은 비가오고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더니

눈이 제법 많이 녹았답니다.

개똥쑥 모습이 궁금하여

농장 여기저기를 둘러 보았답니다.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눈은 아직도 덜 녹아 있습니다.

 

 이 추위에도 잎까지 생생한채 요런 모습을 하고 있는 개똥쑥 이랍니다.

 

 낙엽속을 헤집고 들여다 보려는데

풀씨가 겨우내 이렇게 싹을 티우고 자라고 있답니다.

 

 

 낙엽을 헤집고 보니 그 속에서 요런 모습을 하고 있네요.

뿌리가 죽지도 않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2012년) 어린 개똥쑥을 심을 때에는 제대로 심었는데

왜 이렇게 뿌리를 길게  내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2012년 9월에 개똥쑥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그동안 자주내린 눈이 녹지 않아 눈 속에서 있던 개똥쑥 모종입니다.

어제와 오늘은 낮 기온이 영상의 기온이라 비가 오더니

눈이 다 녹다시피 해서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개똥쑥 문의 : 010-2433-4417]

 좌.우 흰색은 물이랍니다.

그 밭두럭에는 개똥쑥 모종들이 있었는데

지난 가을에 옮겨 심은 것이라 지금은 흙만 보이지요.

 오른쪽 낙엽을 덮은 곳은 반디나물과 전호나물 씨앗을 파종하고

낙엽을 덮어 마무리 한 곳입니다.

 이렇게 어린 개똥쑥 모종은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밭고랑엔 물이 고여 있는데도 저러고 있는 것 보면 ~

오래 저런 환경에서는 안되겠지요.

요것은 지난 가을에(2012년)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자리를 잡고 이렇게 큰 상태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눈이 덜 녹았군요.

지난 가을에 심고 남아 있는 개똥쑥 모종 이랍니다.

이런 개똥쑥 모종들이 능서농장과 가남농장에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

 2012년 가을에 느티나무를 잘라낸 곳입니다.

이런 모습의 버섯들이 자꾸 나옵니다.

먹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2012년 늦가을까지 어린 개똥쑥을 심어놓은 곳입니다.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이 추위에 눈속의 어린 개똥쑥이 궁금하여 잠시 들렸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해볕이 많이 쬐는 쪽들은 눈이 녹았고~

 

 

 낙엽속을 헤집고 보니

어린 개똥쑥을 심을 때 대충 심겨진 것이

요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우스 안에도 눈이 그대로 있어요.

비닐을 씌워야 하는데 앞으로 내릴 눈 때문에 주저앉을까봐 못씌우고 있어요.

 비닐하우스 안에도 어린 개똥쑥은 이렇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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