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 판매를 위해 일찍 키우고 있습니다.

2012년 9월에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두째 형님이십니다.

제 곁에서 늘 이렇게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힘든 내색 한 번도 않하시고~

 

 

 

 

 

 

 서울에 계시는 지인께서 첫 주문을 해 주셨어요.

1차분을 수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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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쑥 생초를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뽑아 저울에 달아 봤어요.

아직은 더 커야 하는데

미리 수확하여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71]

 

 

 

 

 

 

 

 

 2013년 4월 5일 현재

여주 가남 개똥쑥 제1농장 모습입니다.

생초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찍 수확을 위해

이렇게 키우고 있어요.

2012년 가을에 심어 눈속에서 겨울을 나고,

비닐은 이른 봄에 씌웠답니다.

 

늦어도 4월 20일을 전.후로하여 수확을 하려합니다.

 

 개구리가 무지하게 많아요.

저녁나절엔 개구리 울음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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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을 세워 놓고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요렇게~

 

 

 

 

 이틀 전에 물을 줬더니 눈에 띄게 큰 모습이네요.

오늘도 물을 주기로 했답니다.

그동안 물을 한 번도 안줬는데 이제 2번째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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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이 잘 안보일 정도로 제법 많이 컸어요.

 

 빈 틈만 있으면 그 사이로 명아주를 비롯해 각종 풀들이 아우성입니다.

개구리도 이 안에는 많습니다.

저녁에는 개구리가 우는 거예요.

참 신기합니다.

 

 제 손인데 부은 것 처럼 찍혔네요?

실제는 더 예쁩니다~~~~?

 

 저 각목은 물을 주는 호수를 고정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물을 주고나니 꼭 안개가 긴 것처럼 이리 됐네요.

어서 집으로 와야 되기에 문을 조금 열어 둔채로 놔뒀답니다.

아마도 한 주만 지나면 꾀나 많이 자랐을 거예요.

개똥쑥은 요렇게 자라기 시작을 하면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이

느껴진답니다.

 한 낮에는 비닐하우스안 기온이 제법 많이 오르자

개똥쑥이 많이 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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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를 지을 때

물을 주는 시설을 안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오른쪽 저 멀리 보이는 두째형님입니다.

비닐하우스 옆 창을 열고 그 사이로 물을 줍니다.

 

 

두째 형님께서 물을 주시고 계십니다.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 곳에다

2012년 가을에 하우스 파이프만 꽂아 놓고

 2012년 가을에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그 상태로 겨울을 난 것입니다.

비닐은 2013년 초에 눈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비닐을 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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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문 쪽은 찬바람이 들어와인지 덜 자라네요.

 

 

 

 이렇게 대를 올리는 것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강선과 안쪽의 비닐을 걷어야 할 듯~

더 크면 지나다니기 어려울 듯 해서요.

 

 

 

 

 

 

 

 

 

 

 

 

 jtbc방송국에서 개똥쑥을 촬영하기 위해서

가남 농장을 방문 하셨어요.

시기적으로 이른 상태라 노지 것들은 이제서 파릇파릇합니다.

생초를 일찍 수확하려고 하우스 한 동에다 2012.11월에 심어

월동한 것인데 제법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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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뿌리를 내려 자리를 제대로 잡았나봐요.

새로운 손닌이 찾아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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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가을에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월동을 하고 새순이 자라면서

여러군데 죽은 것과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 자리에 일명 땜빵(다시심기)을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걸려서 다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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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서농장의 양지바른 곳에서 월동을 한

개똥쑥 모종을 캤습니다.

 

 지난 가을에 심을 때 비닐위에 심겨진 것들과

비닐 위에 살짝 얹져진 채로 심겨진 것들이 많은데

그것들이 문제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니며

죽은 것과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것을 찾아

 그 자리에 다시 심었답니다.

 

 

 

 

 

 

 

 개중에 요런 것들은 빼버렸습니다.

한 포기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전의 예로 보면 이런 것들은 자라지를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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