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 곳에다

2012년 가을에 하우스 파이프만 꽂아 놓고

 2012년 가을에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그 상태로 겨울을 난 것입니다.

비닐은 2013년 초에 눈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비닐을 씌웠답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출입문 쪽은 찬바람이 들어와인지 덜 자라네요.

 

 

 

 이렇게 대를 올리는 것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강선과 안쪽의 비닐을 걷어야 할 듯~

더 크면 지나다니기 어려울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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