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6 촬영]
이번 겨울들어 눈이 제일 많이 내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제법 쌓여있어요.
호스가 얼어서 물이 새어나온 것입니다.
논바닥처럼 물이 흥건하게 고였답니다.
농장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향해
고향 들녁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서처말에서 장둥쪽으로 오면서 찰~칵~!
마을의 큰 길들은 트랙터 앞쪽에 눈치우는 장비를 장착하고
마을의 형님께서 눈을 치우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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