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3 촬영]
보시기에 괜찮아 보이나요?
부발농협에 갔다가 요녀석이 눈에 띄길래
아내가 사줬답니다.
어릴적에 이 신을 신으면 어찌나 따뜻했던지~~?
지금 신어보니 넘 좋아요.
신고 벗는 과정도 편하고, 작업때도, 어딜 외출할 때에도 그만입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모님과함께 점심을~ (0) | 2015.07.04 |
---|---|
미실님댁 방문 (0) | 2015.02.04 |
제 농장과 고향에 이번 제일 많이 온 눈 (0) | 2014.12.20 |
까불이 친정으로 간 날~ (0) | 2014.12.20 |
고향마을 제설용 모레운반 작업 (0) | 201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