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님의 큰 아들의 두 아들들~!

제게는 손자들(형제) 이랍니다.

 찬행이(큰 아이)와 준행이(작은 아이)입니다.

 

 뒤에 있는 사람은 누꼬~?

 이포대교 옆 새로 준설한 이포보랍니다.

두째 형수님과 아내입니다.

폼을 잡으려는 순간에~!

 날씨가 추워서인가~?

표정이 여~엉~!

 

건너와서 이포보를 배경으로~!

 

 수꺼리 밭에서 개울쪽 (영동고속도로를 향해)~

 묘목집 형님댁 앞마당을 지나고 있는 아내의 뒷 모습을~

태어나 서울에 올라 오기전 까지 살았던 저희 집 모습입니다.

오른쪽 밭에는 집이 있던 자리입니다.

언젠가부터 헐려서 밭이 되었네요.

 개울로(들판쪽) 나가는 길입니다.

전봇대까지 가기 바로전에 식수로 쓰는 우물이 있었습니다.

두레박으로 퍼서 물지개를 지고

아니면 물동이를 이고 물을 퍼 나르던  우물이었습니다.

 

 장둥쪽을 향해 가는 방향입니다.

 농장쪽으로 가는 입구랍니다.

 

수꺼리 밭 입구랍니다.

묘목집 형님댁 앞을 지나야 갈 수 있습니다.

 

2011년 11월에

여주 능서에 있는 농장에 심은

 개똥쑥 모습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 생초, 건초 문의:010-2433-4417]

 

 아내가 어린 개똥쑥을 뜯고 있답니다.

 요렇게 큰것 중 두 서너개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서리를 맞아서인 듯~

겨울을 어떻게 지내게 될지 실험을 하는 곳 이랍니다.

 아직 이렇게 생생한 모습인 것들이 대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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