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님의 큰 아들의 두 아들들~!

제게는 손자들(형제) 이랍니다.

 찬행이(큰 아이)와 준행이(작은 아이)입니다.

 

 뒤에 있는 사람은 누꼬~?

 이포대교 옆 새로 준설한 이포보랍니다.

두째 형수님과 아내입니다.

폼을 잡으려는 순간에~!

 날씨가 추워서인가~?

표정이 여~엉~!

 

건너와서 이포보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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