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수님과 함께  신륵사 옆 묵밥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는 길에

형수님께서 신발을 사신다기에

여주시내에 신발 가계로 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오늘이 여주 장날입니다.

 

 

 예쁜 두째 형수님~!

그야말로 신천지네요.

 

 

 

 

 뭘 저렇게 열심히~?

 

 

 

 

 

 

여주 경찰서 앞을 지날 때 신호가 바뀌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