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심고 남은 개똥쑥 모종들 입니다.

이식을 하고 남은 두부 모판에

지난 10월 15일~16일에 채취한 씨앗을 파종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 일찍 채취한 것은 아닌지?

수면 기간이 있는지?

꽝꽝 얼려야 하는지?등등을 알아 보기 위함 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채,건초 문의:010-2433-4417]

 왼쪽 흰 스티로폼은 괭장히 컸던 깨똥쑥을 잘라낸 화분 이었답니다.

 

 바로 앞쪽에 보이는 두부 모판에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두부 모판의 왼쪽과 오른쪽입니다.

 가까이서 한 컷을~

바닥의 상토가 안 보일 정도로

솟아 오르던 싹들을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듬성듬성 파란 모습입니다.

 

 

 

 더 가까이서 찍었어요.

날씨가 추워서 지금은 자라는 것을 멈춘듯 합니다.

 

 

발아가 정상으로 된 위 사항으로 보아

씨앗은 정상적으로 영근 모습입니다.

개똥쑥 씨앗은 수면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또한 얼려야 발아가 되는 것도 또한 아님을 알았습니다.

채취한 씨앗을 말리기 위해

 대략 10여일이 지난 후 파종 했는데

정상으로 발아가 된 모습입니다.

 

위 내용은 제가 직접 실험을 해 본 결과입니다.

위의 상태로 겨울을 잘 견뎌 낼지 두고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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