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고향의 큰 형님과 두째 형님의 밭인데

 산이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20년간 느티나무를 키운다고 한 것이

잘못 관리하여

이제는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

나무 밑둥의 껍데기를 벗깁니다.

 

20년간 방치한 곳이라 왕지렁이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깜짝 놀라기를 수도없이 ...이제는 면역력이 생겼어요.

대략 1,850여포기를 심었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저 멀리쪽의 모습처럼 풀로 뒤덮인 곳이었어요.

괭이로 풀을 걷어내고 요렇게 정리 했어요.

적당히 골을 만들어 개똥쑥 모종을 심었답니다.

 

 

2010년 10월 8일에 심은 것이 이렇게 자리를 잡았어요.

이 곳은 낙엽과 풀들을 그냥 둔채로

골만 만들어 심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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