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느티나무 숲으로 방치된 고향의 밭 모습입니다.
쓸모가 없는 나무로 방치되 이제는 없애는 작업을 합니다.
우선은 풀 제거 작업부터 합니다.
약 800여평인데 반 정도만 개똥쑥을 심으려 합니다.
이번에는 1차로 대략 850포기를 심습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진입로에서 본 모습 입니다.
약간 윗쪽의 모습 입니다.
예초기를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초보 치고는 그럴듯 하게 풀을 잘랐습니다.
팔이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한나절을 예초기로 작업을 했어요.
8일과 9일 이틀에 거쳐서 850포기를 심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옥상의 묘종이 크는대로 심을 예정 입니다.
'[ 개똥쑥 이야기 ] > 2012년 개똥쑥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10월 3일에 심은 개똥쑥의 모습입니다.[2011.11.6] (0) | 2011.11.06 |
---|---|
개똥쑥을 심었어요(2011.10.18) (0) | 2011.10.19 |
개똥쑥을 심고 왔어요(2011.10.3) (0) | 2011.10.06 |
2012년 개똥쑥 농장을 손질 했어요(2011.9.24) (0) | 2011.09.25 |
2012년 개똥쑥 농사 [3] (2011.9.17)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