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랐던 곳입니다.

여름에는 풀이 너무 많아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와송 씨앗을 파종해야 풀이 덜나며

와송 모종을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와송문의:010-2433-4417]

 잔 나무가지 부스러기도 정리하고~

 문막에 가서 요런 흙도 퍼오고~

 상토도 준비하고~

 밭두럭을 정리하는데 그만 ~

깜짝 놀랐어요.

바로 옆 흙속에다 묻어줬어요.

 

 두째형님과 함께 와송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습니다.

귀한 자연산 와송을 79개나 채취하였어요.

2개는 문막에 계시는 친척분께 드렸습니다.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와송문의:010-2433-4417]

 

 

 

 

 

 

 

 

 

 

 

 

 

 두째형님께서 몸도 안좋으신데

험한 산을 이렇게 다니시며 와송을 찾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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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막에 있는 개똥쑥 농장입니다.

2012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곳입니다.

겨울을 잘 지내고 자라는 모습입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위의 사진을 잘 보세요.

정상으로 심은 것입니다.

겨울을 나고 보니 뿌리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가을에 좀 일찍 심어서 뿌리를 깊게 박히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문막의 개똥쑥 농장에는

이런 엉겅퀴가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형님께서

제충국(달마시안 계) 씨앗을 보내 주셨습니다.

올해는 이것을 잘 키워서

내년에는 모종으로 분양 할 예정입니다.

[제충국 씨앗 문의:010-2433-4417]

 

 

 

 

2013년 3월 15일 금요일에 작가라고 하시는 분으로 부터

개똥쑥과 관련된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화가 왔어요.

마침 농장에서 작업 중 이라서 한참을 통화한 후

개똥쑥을 드시고 효험을 보신 분을 물어 보기에 말씀드리니

함께 촬영을 하고 싶다네요.

 

문막에 사시는 친척분에게 여쭤보니 촬영하기 싫다시는데....

끝내는 3월 16일 토요일에 촬영을 한 거예요.

미리 연락도 없이 제 농장에 와가지고는 도착했다고 하네요.

점심도 못먹고 농장으로 다시 와

이것 저것 촬영을 했네요.

 

오늘 방송이 나간 내용을 보면

제 농장을 촬영을 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촬영하기 싫다는 친척분을 궃이 촬영하게 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다른 사람의 금쪽같은 바쁜 시간을 왜 뺏어 갔는지?

결국 제 농장과 제 이미지를 알 수 있는 것은

한 장도 방송이 안나갔는데...뭐하러 촬영을 했는지 알 수 없네요.

 

결국 사기당한 느낌, 이용당한 느낌이예요.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 주고 그에 합당한 곳을 찾아 촬영을 해야 하는데?????

식사를 못했다고 해서 고구마 두개를 드린 것 또한 후회 막심하고요~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격이네요.

담당 P.D님께 방송 끝나고 문자로 이런 서운한 글을 보냈는데

이시각까지도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혹시 앞으로 JTBC방송국이라며

촬영 문의가 오면 여러가지 잘 파악하고

신중히 응하심이 옳을 줄 압니다.

 

두서 없는 글을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3년 3월 16일 주일의 행사입니다.

 세례식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믿음생활을 잘 하실 수 있도록

 힘써 기도하며 잘 보살펴 드려야 하겠습니다.

 박국진 장로님,담임목사님(윤교식),임병덕 장로님~세례식에 함께

 

 저는 잘 모르지만 가족의 모습일 듯~

 

 이 아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주님의 전으로 나오셨습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건강하고 식식하게 자라길...

 

 

 

 두번째 아기가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던 날입니다.

 

 

 윤교식 담임 목사님의 생신입니다.

식당에서 조촐한 파티를~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많이 쑥쓰러워 하시네요.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세례 받으신 성도님,처음으로 성전에 나오신 어린아기 두 사람을 위해~

 개똥쑥과 관련해서 jtbc방송국에서 촬영하시기 위해

문막의 친척댁과(영선농장) 여주 가남에 있는 제 농장을 방문하셨어요.

개똥쑥을 드시고 효험을 보신 분과 개똥쑥에 관한 여러가지를 촬영 했어요.

2013년 3월 19일(화요일) 오전 7시~9시 사이에 방송 될 예정이랍니다.

 

 농장 모습을 촬영 하시고 계십니다.

이 곳은 20년간 느티나무만 자란 곳입니다.

그동안 묵혀서 농약과 화학비료등을 하나도 뿌린적이 없는 곳입니다.

 생초를 일찍 수확하기 위해

 비닐은 씌우지 않은 상태의 파이프 골재만 설차한 곳에

 2012년 가을에 어린 개똥쑥 모종을 심었습니다.

눈비를 다 맞으며 꽁꽁 얼은 상태로 월동을 하였습니다.

2013년 2월 14일에 하우스에 비닐을 씌웠답니다.

 개똥쑥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P.D님과 촬영 관계자 분들 뒤에서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열심히 촬영 중 이시네요.

2012년9월에 파종하여 자란

개똥쑥 모종입니다.

겨울을 노지에서 이 상태로 잘 버텨 줬어요.

잎 모양은 아직 크지는 않지만 뿌리는 대단합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능서 1농장의 모습입니다.

2012년 가을에 개똥쑥이 발아되어

겨울을 지낸 개똥쑥 모습입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요것들은 보기에 소복하니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대가 1~2개가 올라와야 하는데

속을 펼쳐 들여다 보면은 수도없이 많은 대가 올라오고 있어요.

요런 것들은 봄파종일 경우 대가 올라오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월동을 한 것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자꾸 생기는데 원인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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