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식한 것인데

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있는 개똥쑥 모종입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위의 사진은 두째 형님께서 물을 주시고 계시는데

아내가 옆에서 감독을.........?

 담밑에는 진달래 꽃이 너무나 예쁩니다.

아마도 그것을 찍다가 제게 들킨 모습이....

 

월동한 개똥쑥 모종입니다.

밭 정이를 위해서 이렇게 한쪽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밤기온이 10도를 전후로 오르내리는 시기가 되고 낙엽으로 덮어주니

발아가 잘 되고 어떤 것들은 웃자람처럼 보여

낙엽을 모두 걷어냈어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라서

당분간은 습도 유지도 필요할 것만 같아서

차광막으로 덮어 놓으려합니다.

 

 

 

 요것들은 양평에서 온건데

발아가 잘 안되네요.

귀한 와송입니다.

한 포기가 밀집모자 크기만큼 자란다네요.

전체 몇포기 안되네요.

 

 

 이정도면 밭에 옮겨 심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씨앗을 채취하기 위해 지난번에 어린 모종을 이식한 것입니다.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예뻐요.

 

 

 

 

 

 

 

 

 

 능서 용은리에서 농장을 크게 하시는 지인께서 나눔해주신

눈개승마 씨앗을 이제서야 파종했어요.

파종상을 제대로 정리를 못해서 이렇게 작게 만들어 이 곳에 다 뿌렸는데

너무 많이 뿌린 것만 같습니다. 

 

 

중풍민간요법

- 두충차
간단하게 집에서 칡차나 두충차를 매일 공복에 마시도록 한다. 또는 희첨이라 불리는 진득찰을 꿀물과 술로 여러 번 찐 다음 끓여 마신다. 아니면 조등산의 주약인 조구등만을 끓여 차처럼 마셔도 좋다. 조구등 20g을 500cc의 물로 끓여 하루 동안 나누어 복용하면 된다. 오래 끓이면 유효의 성분이 소실되므로 5-10분 정도 살짝 끓여 복용한다.
-뽕나무껍질(상백피)
잘게 썬 것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뽕나무겨우살이(기생목)를 써도 좋다.
해설 : 상백피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가우며 폐에 작용합니다. 폐의 열을 내려 기침과 숨이 찬 증상을 멈추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부종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리실험에서 혈압을 낮추고 가래를 없애며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급성 폐렴, 기관지염, 가래에 피가 섞이는 증상, 고혈압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므로 고혈압 쓰이는데 특히 뇌출혈 후 혈압이 높은 때 씁니다. 이 약은 또한 소변량 늘이며 혈당량을 낮추는 작용도 있습니다.
-진교- 추천
진교를 달여 1일에 6-12그램 달여 복용하면 근육과 피부가 저릴 때 좋다
해설: 진교의 맛은 쓰고 맵고 성질은 평(平)하며 간장, 위, 담의 경락에 작용합니다. 풍기와 습기를 없애 경락의 기가 잘 통하게 하고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중풍 후유증으로 반신불수, 근육경련, 좌골신경통에서 저리고 아픈 증상에 많이 사용됩니다
-수근(미나리)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고 짓찧어 즙을 내어 1일에 300g을 3회, 매회 세 숟갈씩 7일간 복용 하면 반신불수가 되었을 때 좋다.
해설: 미나리의 맛은 달고 쓰고 성질은 차가우며 간장과 위장의 경락을 통하게 합니다.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열을 내려 갈증을 멈추고 황달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담(痰)을 삭여주고 가스를 내보내고 답답함을 없애 주며, 위를 깨끗하게 하고 정신을 차리게끔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약리 실험에서 담즙배설을 촉진시키고, 항알레르기, 혈중콜레스테롤과 지질을 감소시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통풍에좋은민간요법
-익모초(益母草) 인동(忍冬)- 추천
이 풀 각각 20g- 30g 정도를 2홉의 물에 약한 불로 달여(약 2시간 동안), 이것을 2일 분으로 해서 하루에 3회 나누어 복용 한다.
해설: 익모초는 혈류의 흐름을 좋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부인들의 질환과 각종 어혈이 매개된 질환에 아주 많이 쓰이는 약재입니다.
또한 인동의 꽃은 금은화라고 불리는데 인동과 금은화 모두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서 각종 염증질환에 많이 이용되는 약초입니다.
인동과 익모초를 같이 써서 어혈을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의미로 본다면 위의 요법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 식이요법
① 간, 뇌, 신장 등의 내장류와 생선류, 특히 정어리와 같이 등푸른 생선은 가급적 제한.
② 고기 대용으로 치즈, 달걀 등을 섭취.
③ 야채 중에서도 콩, 시금치는 제한, 곡물과 과일은 섭취.
④ 당분, 크림, 버터 등은 뇨산치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나 비만을 막기 위하여 다소 제한.
⑤ 독한 술의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하고 맥주, 포도주 등은 뇨산치와 관련이 있으므로 장기적 음주는 제한.
2) 퓨린 함량이 많은 식품
멸치, 육류의 내장(간, 콩팥, 곱창, 천엽 등), 생선알, 등푸른 생선(정어리, 꽁치, 청어, 고등어), 멸치(멸치조림, 멸치국물), 건오징어, 고기국물(곰국, 갈비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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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감자바우 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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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중 탈모 대처법

탈모는 피부 변화와 함께 항암치료 과정의 환자들이 겪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를 마치고 나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랍니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없는 낯선 나의 모습에 슬프고 당황하며 우울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항암제가 내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모두 없애려고 열심히 싸우고 있어. 탈모는 희망찬 나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야.”

 

어떠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지지 않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머리카락이 왜 빠질까요?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치료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은 왜 빠지는 걸까요?항암제 는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탈모를 일으키는 항암제를 맞게 되면 속눈썹, 머리카락 등 몸에 있는 털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하게 빠지게 됩니다. 항암제 외에도 방사선 치료받을 때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탈모는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하지만 방사선을 쏘이는 부위와 양에 따라 탈모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탈모를 일으키는 항암제를 맞으면 온몸에 걸쳐 탈모가 일어나며,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에만 국한되어 탈모가 나타난다.

 

완전탈모를 일으키는 항암제는 온몸의 털이 모두 빠지게 됩니다. 항암제에 따라 부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눈썹, 속눈썹, 다리털과 겨드랑이털, 코털, 심지어 음모도 빠질 수 있습니다. 완전 탈모를 일으키는 항암제는 탁소티어(taxotere), 파클리탁셀(paclitaxel), 독소루비신(doxorubicin), 싸이톡산(cytoxan) 등이 있습니다.

 

부위 별로 탈모에 대처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눈썹은 머리카락보다 늦게 자라서 늦게 빠집니다. 눈썹이 없으면 눈썹을 그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속눈썹의 숱이 적어지거나 빠지면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때 가짜 속눈썹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은 속눈썹이 풍성하게 보이는 마스카라를 사용할 때는 사용하기 전에 마스카라 브러시를 잠깐 말린 다음 사용합니다. 코털이 빠지면 겨울 동안 감기에 걸리거나 운동 중에 좀 더 심하게 코를 훌쩍이게 됩니다. 또한 콧속에 염증이 잘 생기는데, 상처치유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겨울에는 콧속의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의 과정

탈모를 유발하는 항암제의 경우 항암치료 2~3주 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2개월 정도 때에 가장 심해집니다. 머리를 밀고 나면 잘 때 베갯잇에 닿는 머리의 피부 느낌이 낯설고 추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부드러운 면으로 된 두건을 쓰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첫 치료를 받고 1~3주 사이, 머리가 빠지기 전에 두피가 불편하고, 화끈거리고, 따끔거리고, 가려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상감각증이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면 이 증상은 좋아집니다.

 

항암치료 2~3주부터 머리가 빠진다. 잘 때 머리 피부에서 낯설고 추운 느낌이 난다. 머리가 아프기도 한다.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항암치료가 끝나고 나서 1~2개월이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과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면 정상 머릿결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머리가 나기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앞머리가 늦게 난다고 합니다. 많은 분이 이러다가 대머리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골고루 자란 예쁜 내 머리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머리는 다시 자라니까요.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항암치료 중에 모낭 세포가 많이 손상되어 모낭 세포의 세포 분열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전체적인 신체의 회복을 기다려보고 필요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머리는 다시 자란다. 그러나 모낭 세포가 많이 손상된 경우 신체의 회복을 기다려보고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본다.

 

 

탈모 후 두피 관리

머리카락이 다 빠져도 샴푸를 해야 하나요?

샴푸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품이 많이 나지 않고 알코올 함유가 없는 중성샴푸로 머리를 감아줍니다. 그리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자극하여 치료 후 머리카락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해 샤워하는 동안 1~2분 정도 두피마사지를 하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니까 추워요!

모자를 쓰는 것은 차가운 날씨나 에어컨을 사용하는 계절에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바람이 노출된 두피에 직접 닿게 되면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선풍기와 에어컨의 바람이 머리에 닿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잘 때 부드러운 베갯잇을 쓰고 부드러운 면 두건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다 빠진 다음 두피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만약 두피에 각질이 많이 일어나면 비듬제거 두피 용품을 이용하여 샴푸 합니다. 처음 1~2회 정도만 사용하고, 그 이후에는 순한 보습용 수분 비누를 사용하세요. 그리고서, 뜨거운 바람이 아닌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드라이어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말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린 다음 두피에도 로션을 바르세요.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피부가 건조하게 되는 것을 막고 가발이 피부와 접촉하는 부위에 있는 합성물질을 잘 견딜 수 있게 합니다.

두피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고요?

두피 또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가발, 모자, 두건을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자외선차단지수 (SPF) 15~30 정도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만약 눈썹이 빠졌다면 눈을 보호하기 위해 멋진 선글라스를 써 보십시오.

탈모 후의 외출

항암 치료 중 외출 시에는 흔히 모자나 가발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중 주변에서 구하기도 쉽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는 비니 모자가 기본적인 스타일입니다. 챙이 있는 모자는 햇빛으로부터 그늘을 만들어주고 민머리를 가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모자가 잘 벗겨질 수 있으니 모자 끝 부분에 철심이 들어 있는 제품이 효과적입니다. 기존의 모자를 활용해서 나의 취향에 딱 맞는 모자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가발을 사기로 했다면,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가발을 미리 준비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가발의 색과 특성, 모양을 결정하는데 수월하고, 맞춤형 가발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약 1주에서 2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가발은 종류, 착용감, 관리방법, 가격, A/S를 고려해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가발의 종류는 인모와 인조 원사, 기능성 원사 제품이 있습니다. 보통 인모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잘못된 상식이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대체로 생머리를 선호한다면 인모가, 파마머리를 선호한다면 인조나 기능성 원사가 좋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도 가발과 모자 등을 이용해서 멋지게 꾸미고 행복한 외출을 즐기는 것이 좋다.

 

항암치료 후 대부분 약 1년 동안 가발을 착용해야 하므로 가볍고 통풍과 항균항습이 잘되는 것이 두피 피부염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갱년기 증상으로 화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머리부분에 땀이 많아져 두피가 매우 민감하고 습한 상태가 되므로 통풍이 잘 되는 가발 안감으로 선택하는 것이 다시 건강한 모발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발을 착용하면서 외출할 때 바람이 불면 가발이 벗겨질까 불안하거나 이마의 경계선이 보일까 봐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가발 선택 시 민머리 상태에서 착용감과 밀착도가 좋고 내 머리 크기에 맞는 가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민머리 상태에서 가발을 구입한 후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면 자라는 머리 때문에 가발 안쪽의 네트가 밀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땐 가발 구입처에 가서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을 달아달라고 하십시오. 나에게 어울리는 가발을 찾기 위해서는 피부색을 고려해야 합니다. 피부색이 하얀 경우에는 약간 어두운 색상의 가발을 선택하시고 피부가 검을 경우에는 기본보다 약간 밝은 색의 가발을 선택하는 것이 생기가 있어 보이지요. 따라서 항암치료로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는 약간 밝은 톤의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난 머리 관리하기

머리는 어떤 빗으로 어떻게 빗어야 하나요?

머리는 매일 빗질해 줍니다. 빗질하지 않으면 푸석푸석하고 엉킨 머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빗은 빗살이 적고 부드러운 빗이 좋습니다. 샴푸 전에 머리를 빗고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머리가 마른 후에 머리를 빗습니다.

머리는 자주 감는 것이 좋을까요?

매일 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만약 머리카락이 매우 건조하다면 이틀에 한 번 감도록 합니다. 샴푸는 손상된 모발용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머리는 언제 감는 것이 좋을까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하루 종일 외부 오염 물질에 시달린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은 후에 두피 속까지 깨끗하게 말려야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머리를 잘 헹구는 것도 중요해요!

샴푸나 린스의 잔여물이 남으면 탈모와 비듬의 원인이 되므로 충분히 헹굽니다. 샴푸할 때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인 37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모발과 두피를 약하게 만듭니다.

드라이, 파마, 염색은 언제 할 수 있나요?

머리는 치료 후 6개월까지는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가급적 피하고 시원한 바람을 이용하거나 수건으로 살살 두들겨 말립니다. 치료가 끝나고 6개월이 지나면 파마나 염색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헤어드라이어나 헤어롤(구르프) 사용 또는 염색, 파마를 하지 않습니다.

탈모에 좋은 식이 요법은 무엇인가요?

건강한 모발을 위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하루 2~3리터의 수분과 7~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감자바우 산약초
글쓴이 : 해바라 원글보기
메모 :

 아래사진은 며칠전 섬쑥부쟁이나물 씨앗을 파종한 가남 2농장입니다.

오늘에서야 55%짜리 차광막을 씌웠어요.

늦게 씌운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발아가 잘 되야 할텐데.....

왼쪽 차광막이 안씌워진 밭두럭은

두메부추 씨앗을 파종한 곳이랍니다.

 여주 능서 두째형님댁 마당입니다.

지인께서 부탁을 하셔서 개똥쑥 모종을 트레이 128구 짜리 30판을

이식을 해놨어요.요즘 날씨 같으면 15일을 전후로해서

밭에다 심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대로만 잘 자라준다면 여러판이 남을 듯 합니다.

 

[개똥쑥 문의:010-2433-4417]

 화성에 계시는 지인께서 서울에 계시는 지인분을 모시고

여주의 가남 1농장을 방문하셨습니다.

오늘 월동을 한 개똥쑥 생초와 모종을 갖고 가셨습니다.

직접 방문하시니 더 싱싱한 개똥쑥을 갖고 가실 수 있으신거죠.

3시간이 넘도록 초행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갖고가신 생초를 잘 드시고 모종도 잘 키우셔서

 올해 꾸준히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수확한 개똥쑥이 심겨진 자리랍니다.

 

 

 아래 사진은 여주 능서 두째형님댁 마당입니다.

지인께서 부탁을 하셔서 개똥쑥 모종을 트레이 128구 짜리 30판을

이식을 해놨어요.요즘 날씨 같으면 15일을 전후로해서

밭에다 심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대로만 잘 자라준다면 여러판이 남을 듯 합니다.

 

 

 

 

 아래사진은 며칠전 섬쑥부쟁이나물 씨앗을 파종한 가남 2농장입니다.

오늘에서야 55%짜리 차광막을 씌웠어요.

늦게 씌운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발아가 잘 되야 할텐데.....

 

왼쪽 차광막이 안씌워진 밭두럭은

두메부추 씨앗을 파종한 곳이랍니다.

 

 

 2012년 9월에 씨앗을 파종했어요.

그 해 가을에 비닐하우스용 파이프만 설치했죠.

그 자리에 어린 모종을 심었어요.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비닐을 씌웠답니다.

[개똥숙 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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