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를 이제서 구입하고

이상 저온으로 인해서 발아도 잘 안되고......

자우지간 이유가 많은 상황에서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봄부터 흰 비닐을 씌워 풀을 죽이고

그 위에 물을 흠뻑 주고

상토와 마사토를 섞어서 뿌린뒤 다시 물을 주고

씨앗을 뿌립니다.

물이 마를까봐 차광막으로 덮어오며 작업을 계속합니다.

 

 

 

모두 3두럭에 씨앗을 파종한 곳입니다.

오른쪽은 일찍 한 곳이라 지금은 발아가 많이 되었어요.

왼쪽 2두럭은 이제 작업을 끝내고 이렇게 차광막을 씌워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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