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1농장의 느티나무 아래에 이렇게 평상을 마련했어요.

두째형님께서 어느새 이렇게 완벽한 쉼터를 마련해 놓으셨어요.

한낮 더위에는 이 자리에서 누워 쉬기도 하고

점심도 먹고, 농장을 방문하신 손님들께서도 잠시 쉬시고...

다용도로 아주 귀하게 쓰입니다.

비닐 장판을 깔아야 하는데 아직 그 공사는 마무리를 못했어요.

밖에는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로 더워도

이 느티나무 아래는 시원합니다.

구경한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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