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하므로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먹음과 동시에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혈당 조절에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안되요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tip - 당뇨병에는 단호박, 콩, 시금치가 좋다고 합니다!

 

◆ 만성콩팥병(신부전증) + 콩

흔히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두부, 두유, 콩 등 콩음식을 많이 먹는데 

신장기능이 안 좋은 만성콩팥병(신부전증) 환자가 이러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짙어지면서 고칼륨혈증으로 심장 부정맥까지 이어질 수 있다네요!

**tip - 신선한 어패류(다랑어, 고등어), 다시마, 미역 등이 좋습니다 

 

◆ 위염, 위궤양 + 생마늘

위가 약한 사람에게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은 오히려 병을 덧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위궤양이나 위출혈이 있다면 빈속에 생마늘을 먹는 것은 절대 금물!!!!! 
위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응고를 막는 작용을 해
위궤양이나 위출혈, 수술 후에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 지혈을 늦춰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tip - 단호박, 양배추, 사과, 마, 갈근 등이  위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 간 기능 저하 + 녹즙

해독장욕에 효과적인 녹즙!! 그러나 간 기능이 나쁜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되요!!
농축된 액체를 몸에서 흡수하기까지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히려 간 기능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에요ㅠ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환자가 있으면
의료진은 녹즙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tip - 토마토, 오가피, 결명자, 부추, 바지락 등이 간에 좋다고 합니다! 

 

생활의지혜 필요한 상식모음

 

 


 

 

고기를 구울 때 젓가락을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살모넬라균과 관련이 깊습니다.

젓가락으로 불판위의 생고기를 뒤집다가 다시 그 젓가락으로 익은 고기나 반찬을 먹으면

 

생고기에 있던 살모넬라균 등 세균이 젓가락을 통해 인체에

들어가게 되어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 뿐 아니라

 

생고기를 젓가락으로 집는 등의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생고기를 쓴 칼로 김치, 파 등을 써는 것도 각종 세균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져

식중독의 위험에 그만큼 노출됩니다. 따라서 칼이나 도마를

고기, 생선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필요한 상식들..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오징어 튀기기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전화기 청소하기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딸꾹질 멈추기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탈모 방지하기
무청과 생강을 함께 끓인 물로 머리가 빠진 부위를 닦아내 보자.

참기름이나 달걀기름으로 문질러 주는 것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손톱 잘 다듬기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건전지 오래 쓰기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새치에 도움되기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병 깨끗이 보관하기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시든 꽃 활짝 피우기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약과 차의 부조화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 이 솟아오른다.

흰 면장갑 빨기
면장갑을 끼고 머리를 한번 감아보자.
면장갑의 때가 신기하게도 잘 빠진다

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건강.약초
에스더 | 조회 54 |추천 0 |2011.11.05. 06:24 http://cafe.daum.net/yupgicafefree/H6Hq/644 

1.빈혈증세 있을때 계란,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럴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과 계란, 탈지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2.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때 세척법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족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4.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아니죠.. 그러면 손이 다친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있는 성냥을 찾는다.
성냥을 한 개 꺼내서, 성냥알의 화약부분을 물에 적셔가면서 잉크가 묻은 손을 싹싹~ 문지르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살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6.하얀치아를 원하신다면

(1).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치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껍질로 치아가 누렇게 되면 정말 보기 민망하다. 거기에 냄새까지나면 정말 죽음이다.
입냄새는 칫솔질 할 때 혀바닥도 같이 닦아주면 입냄새가 많이 사라진다고 한다는 것 다 아시는 이야기고..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7.배의 군살 빼기

배꼽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또 배꼽에서 옆으로 그은 선위의 배와 등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대맥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요령은 양손으로 혈을 집어 힘껏 잡아 당기는 것이다.
양쪽을 동시에 10초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천추와 대맥만을 잡아 당겨서는 효과가 적다.
명치와 배꼽선의 중앙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도 아울러 지압해야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을 손톱끼리 맞닿게 포개어 가운데 손가락이 중완에 오도록 하여 힘껏 누르는 것이고 약 7초동안 힘껏 누르다 1~2초 동안 쉬기를 10~15분 동안 계속한다.


8.손톱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무릎·팔꿈치·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0.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다 빠진다.


11.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빰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발냄새·무좀 심할 땐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14.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6.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7.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땐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8.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19.손가락마디 '뚝뚝' 꺾으면..

요즘 소위 '조폭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어렵지만, 예전에 '건달'들의 대표적인 행동 중의 하나가 손가락 관절을 '뚝뚝' 소리를 내면서 꺾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꺾을 때 소리는 뼈가 부러지거나, 뼈끼리 부딪혀서 나는 것은 아니다.
손가락을 잡아당길 때 관절 사이에 있는 윤활액의 압력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생기면서 주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추울 때 더 잘 난다.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자꾸 반복하면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굵어질 수 있다.


20.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위궤양, 폐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생리나 배란기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특히 혀를 깨끗이 딱아야 한다.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사진 찍는법 

 

 

출처 : 감자바우 산약초
글쓴이 : 초연낭자 원글보기
메모 :

 

 삽으로 캐고 계신분이 능서교회 장로님입니다.

오른 손으로 기둥을 잡고 계신분이 제 두째 형님,

 바로 옆 예술적인 모습을 자랑하시고 계신 모자속의 뒷 모습이 바로 두째 형수님입니다.

 장로님께서 캐주신 바로 그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닭 백숙 요리때 이것을 잘게 썰어 반대접정도 넣고 푹끊여 먹는답니다.

맛은 쓰다네요.

효능은 좌골신경통, 허리 아픈데 좋답니다.

 

장로님댁 축사 여기저기에 많이도 재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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