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신비한 약초세상]의 까치(울산)님의 글입니다.






2008년도에 산채한 겨우살이 씨앗을 시험삼아 마당의 정원수에 이식했는데
처음 몇년간은 될듯말듯하더니
올해 4년차에는 이제 제법 겨우살이의 형태를 갖추며 자리를 잡네요
농촌지역도 아니고 도심의 주택가 중심부인데도 그런대로 적응해나가며 자라는게 기특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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