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으로 캐고 계신분이 능서교회 장로님입니다.

오른 손으로 기둥을 잡고 계신분이 제 두째 형님,

 바로 옆 예술적인 모습을 자랑하시고 계신 모자속의 뒷 모습이 바로 두째 형수님입니다.

 장로님께서 캐주신 바로 그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닭 백숙 요리때 이것을 잘게 썰어 반대접정도 넣고 푹끊여 먹는답니다.

맛은 쓰다네요.

효능은 좌골신경통, 허리 아픈데 좋답니다.

 

장로님댁 축사 여기저기에 많이도 재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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