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일 촬영]


어느샌가 아내가 아마란스로 묵나물을 만들었네요.

너무 연하여 씹는 맛은 잘 모르겠어요.

생을 데쳐서 나물로 만들었을 때와는

또다른 맛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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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30 촬영]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프라스틱 바구니로 66판에 씨앗을 파종했답니다.


[와송모종 구입안내:010-2433-4417]



열선을 2개 배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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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4 촬영]


2농장의 곰보배추~

유난히 자주 내린 눈속에서도 죽지 않고

잘 자라주고 있는 곰보배추랍니다.


[곰보배추 구입문의:010-2433-4417]






일부는 비닐을 덮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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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3 촬영]


보시기에 괜찮아 보이나요?

부발농협에 갔다가 요녀석이 눈에 띄길래 

아내가 사줬답니다.


어릴적에 이 신을 신으면 어찌나 따뜻했던지~~?

지금 신어보니 넘 좋아요.

신고 벗는 과정도 편하고, 작업때도, 어딜 외출할 때에도 그만입니다.





[201412.29 촬영]


아마씨앗을 구했어요.

발아가 되는지 실험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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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촬영]


2농장에 있는 곰보배추 모종을 퍼왔어요.

땅이 얼어서 제대로 작업이 안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놓고 얼어 있는 것들을 녹이기 위해

일단은 비닐하우스안에 보관키로 했습니다.


[곰보배추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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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촬영]

이번 겨울들어 눈이 제일 많이 내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제법 쌓여있어요.





호스가 얼어서 물이 새어나온 것입니다.

논바닥처럼 물이 흥건하게 고였답니다.


농장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향해

고향 들녁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서처말에서 장둥쪽으로 오면서 찰~칵~!

마을의 큰 길들은 트랙터 앞쪽에 눈치우는 장비를 장착하고

마을의 형님께서 눈을 치우신답니다.

[2014.12.10 촬영]


추운 겨울~

까불이가 너무 외로워 하는 것 같기에

친정나들이를 합니다.


너무나 신기한 것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친 형제자매를 보자마자 

서로를 알고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 모릅니다.


철창에 있는 형제자매 앞으로 서슴없이 다가가더니

서로 코를 맞대고 꼬리를 치며 좋아합니다.


자신이 살던 집에도 서슴없이 들어가고요.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는지 몰라요.

여름에 제가 데려왔었는데

겨울에 데려갔음에도 전혀 낯설어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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