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5.3.9 촬영]

원산지에서 온 자이언트 여주 씨앗입니다.

수량은 2,000립~

국내에서 채종한 씨앗은 변종이 나온다던가 

수량이나 과육의 상태가 원산지에서 채종한 것에 비하면 

많이 차이가 남을 

2014년에 재배를 하면서 알았습니다.

2015년에는 

2014년의 경험에 비추어 원산지에서 들여온 씨앗으로

재배하렵니다.

[슈퍼여주 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2015년 3월 초 촬영]

2015년 2월 10일 모종 만들기를 한 것이랍니다.

한 달이 되었는데

그동안 기온이 오르지 못해 덜 자랐답니다.

요즘들어 기온이 오르자 서서히 잎들을 올리고 있군요.

[삼백초 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2015.3.7 촬영]

그라비올라 어린모종을 택배 보내기 위해

 한나절을 포장했어요.

배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까봐 포장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오늘 택배보낼 모종들입니다.

주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라비올라 구입문의:010-2433-4417]

아래 사진은 그라비올라가 발아하며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1포기에 15,000원을 주고 사온 견본입니다.

4포기가 심겨져 있어 60,000원을 준겁니다.

이곳에 와서도 많이 자랐습니다.

[2015.3.11 촬영]

저녁은 곰보배추 닭 백숙입니다.

아내가 곰보배추를 넣은 닭 백숙을 만들었답니다.

닭 특유의 향도 덜하고

느끼함도 덜하고

약간은 쌉싸롬한 맛도 있으며 개운합니다.

건강식 곰보배추 닭 백숙 드셔보세요.

[곰보배추 구입문의:010-2433-4417]

[2015년3월 촬영] 

추운 겨울내내 이곳에서 잘 자라준 곰보배추입니다.

이제는 뽑아야합니다.

꽃이 피려고 꽃대를 올립니다.

[곰보배추 구입문의:010-2433-4417]

[2015.2.27 촬영]

그라비올라 모종을 이식했어요.

뿌리가 직립형이라 뿌리가 트레이 밑으로 나와서

서둘러 이식을 합니다.

[그라비올라 어린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뿌리가 이렇게 커서 트레이 믿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생장점을 짤라서 개별화분에 심는 모습입니다.

이제 발아가 시작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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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3 촬영]

2015년 2월 6일 50구 트레이에

 그라비올라 씨앗이 2,000개가 넘는 것을 파종했어요.

현지 열대지방에서는 대략 10여일이면 발아가 되다고 합니다.

저도 궁금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 파보니 

파종 후 12일째 발아가 시작 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2월 22일의 모습입니다.

파종 후 16일째랍니다.

여기저기서 상토를 떠밀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마치 벌레가 흙을 쑤셔 놓은듯~

현지에서 열매에서 직접 채취해 바로 온 씨앗은 발아가

쉽게 되고있어요.

근데 인도네시아산은 바짝 말라서인지

듬성듬성 발아가 시작됩니다.

좀 더디게 나오는데

좀더 지켜보면 어느정도 발아가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라비올라 구입문의:010-2433-4417]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사진 상태가 안좋군요.

비닐이 덮인 상태이고 열기로 인하여 김이 올라올 때 촬영을 하여 더더욱 상태가 안좋아 

보시기에 불편하시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2015.2.18 촬영]

2015년 2월 6일에 1차로 파종했어요.

궁금하던 차에 결국 트레이 속을 파보았어요.

몇개는 죽은 것이 있었어요.

파종 후 12일만의 발아 모습을 확인 했어요.

정상적인 것은 발아가 시작 되었어요.

처음에 물에 불릴때에 물위로 떠오른 씨앗들은

죽은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라비올라 구입문의:010-2433-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