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23 촬영]
2015년 2월 6일 50구 트레이에
그라비올라 씨앗이 2,000개가 넘는 것을 파종했어요.
현지 열대지방에서는 대략 10여일이면 발아가 되다고 합니다.
저도 궁금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 파보니
파종 후 12일째 발아가 시작 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2월 22일의 모습입니다.
파종 후 16일째랍니다.
여기저기서 상토를 떠밀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마치 벌레가 흙을 쑤셔 놓은듯~
현지에서 열매에서 직접 채취해 바로 온 씨앗은 발아가
쉽게 되고있어요.
근데 인도네시아산은 바짝 말라서인지
듬성듬성 발아가 시작됩니다.
좀 더디게 나오는데
좀더 지켜보면 어느정도 발아가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라비올라 구입문의:010-2433-4417]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사진 상태가 안좋군요.
비닐이 덮인 상태이고 열기로 인하여 김이 올라올 때 촬영을 하여 더더욱 상태가 안좋아
보시기에 불편하시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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