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4.8.23 촬영]

며칠동안 계속내린 비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대 자체가 연하고 힘이 없습니다.

반면 잎은 물을 먹어 무겁습니다.

쓰러지고 꺾기고~

뒤늦게 말뚝을 박고 끈을 매어 고정 시키는 작업을 했습니다.

 [2014.8.17 촬영]

지인으로부터 받은 어성초~

비닐하우스 한켠에 심어 놓았습니다.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2014.8.17 촬영]

봄부터 계속 피기 시작한 제충국 꽃입니다.

꽃이 피는대로 몇차례 따고 있습니다.

[제충국 씨앗,모종 구입안내:010-2433-4417]

 [2014.8.16 촬영]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다알리아가

지금껏 계속 꽃을 피우고 있어요.

 [2014.8.14 촬영]

2014년 봄에 잔대 모종을 능서농장에서 캐다가

심어 놓았지요.

그동안 잘 자라서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달달한 꽃내음이 진동하더니 드디어 꿀벌들이

이렇듯 많이 찾아 왔어요.

 [2014.8.12 촬영]

어려서 무심코 지나쳤던 옥수수 모습~

고향에 내려와 직접 씨앗을 파종하여

이렇게까지 키우니

새봅습니다.

생명의 신비로움이랄까

 싱싱하며 고운 색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2014.8.17 촬영]

겨울을 난 제충국을 심은 것입니다.

봄부터 계속 꽃이 피는데

꽃을 딸 시간이 안되어

그동안 꽃을 따지 못했어요.

아직 더 많이 꽃을 따서 말려야

사용해볼 물량이 될 것 같습니다.

 [2014.8.11 촬영]

해질녁에 촬영을 해서인지

사진상태가 영 ~

꺾꽂이를 하여 심은 것인데

잘 자라고 있어요.

어려도 꽃을 피워주는 것도 있어요.

 [2014.8.2 촬영]

봄에 파종한 잔대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줘서 물러 죽었는데

그 후로 물을 안줬어요.

그 이후로는 죽지 않고

잘 자라주고 있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2014.8.2 촬영]

제충국 모종이 너무 많이 크고 있어요.

뭣이 맨날 바쁜지

이식을 해야할 시기가 훌쩍 지났어요.

비가오고 해가 없어서

비닐하우스 안이 그런대로 견딜만 하네요.

오후에 잠깐 이식을 했답니다.

[제충국 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