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좋은 식품

검은콩(심장을 진정시킴)

양배추(심장의 활력에 도움)

복숭아(심장의 기를 보함)

포도주(심장근육의 수축활동 잘되게함)

굴(심장을 보함)

영지버섯(심장을 보함)

연꽃열매(심장을 맑게함)

감국(심장의 열내림)

오미자(심장의 기를 조절함)

 

1. 콩
콩에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은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다
2. 참깨
참깨에 함유된 리놀산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지 않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
3.표고버섯
표고버섯의 엘리다테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혈액순환을 향상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4. 가시오가피
가시오가피 줄기 껍질은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5.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은 피를 맑게 해주고 혈전 예방효과가 있다.
6.마늘
마늘은 혈관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7. 김
김에 함유되어있는 풍부한 타우린 성분은 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
8. 당귀
당귀에 함유된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B12는 인체의 혈액을 보충시켜주고 혈액순환을 향상시켲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심장건강 유지 및 예방에 좋다.



중년이후의 건강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겨울 에는 추운 날씨와 짧은 일조시간으로 인해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겨울철에는 갑작스런 심혈관계 질환뿐만 아니라 근육의 손상이나 낙상으로 인한 정형외과적 질환의 발생 빈도도 증가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저체온증을 주의하라

우리 몸의 체온은 약 37℃를 유지하려고 한다. 만약 외부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우리 몸은 열을 잃지 않으려고 피부에 있던 혈액이 뇌, 심장, 그밖의 장기들로 이동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노인들에겐 협심증, 심장마비 그리고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상 체온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스케이트나 스키와 같은 겨울철 스포츠의 야외활동을 계속하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의 증상은 전신의 떨림과 맥박, 호흡이 빨라지며, 손과 발이 차가워지면서 하얗게 변하고, 근육경직과 탈수현상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다. 이런현상이 나타나면 몸이 쉽게 피로하게 되며, 운동수행 능력에 영향을 주고, 근육 상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겨울철 운동 시에는 체온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 겨울철 운동. 이 점을 꼭 지켜라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신체활동량이 적어지므로 운동을 통해 그 부족한 신체활동을 보완해야 한다. 그러나, 똑같은 운동이라도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체력소모가 증가하므로 무리한 운동은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운동량을 10~20%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도 겨울철 운동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다. 얇은 옷 중에는 피부와 접촉되는 부위의 옷은 땀 흡수가 잘되고 배출시킬 수 있는 소재의 옷이 좋으며, 맨 바깥 쪽 옷은 방풍이 되는 것이 좋다.
둘째, 옷이 젖으면 열을 보존할 수 없기 때문에 마른 옷으로 빨리 갈아 입어야 하므로 여분의 옷을 준비하도록 한다.
셋째, 외부에 노출되는 모든 신체 부위는 철저히 감싸준다. 특히, 발열량이 많은 머 리, 귀 그리고 목 부분은 모자, 귀마개, 목도리 등으로 충분히 보온을 시켜줘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안경이 필요하다.
넷째, 운동 전에는 따뜻한 식사를 하되 과식을 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는 술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울 때 약간의 알코올은 처음에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발한량이 많아져 도리어 추워지게 된다.
여섯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실내에서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덥힌 후 바깥으 로 나가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추위가 우리 몸의 반응 및 민감도를 둔화시키며, 차가운 근육과 관절은 상해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를 위한 준비운동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곱째, 너무 무리한 일정으로 운동하면 안 된다. 일례로 겨울 등산 시 일몰 전까지갈 수 있는 목표를 잡고 출발하며, 힘이 부칠 경우에는 더 큰 부상이나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하던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이 점은 평상시 운동할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지만 겨울철에는 특별히 신경을 써야할 부분들이다.

글 : 박원하 |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출처 : 삼성의료원웹진-중년이후의 건강


◇낫지 않는 코감기 방치하면, 비염 만성화될 수도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감기라고만 생각해 방치하면 비염이 만성화될 수 있는 만큼 2주 이상 코감기가 계속 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비염은 증상에 따라 ‘콧물이 마르는 비염’과 ‘콧물이 나는 비염’으로 나눌 수 있다.

‘콧물이 마르는 비염’은 밤에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콧속이 바짝 마른다. 김정신 대표원장은 “콧물이 마르는 비염은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염”이라며 “폐나 코 점막이 열에 의해 건조해지면서 생긴다”고 말했다. 마른 코 점막이 가을철 높은 일교차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콧속이 붓는 등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일컫는 ‘콧물이 나는 비염’은 기온이 낮은 아침에 심하게 재채기를 하고 맑은 콧물을 줄줄 흘리는 경우가 많다. 찬 공기를 마시거나 찬 음식을 섭취해 폐가 차가워지면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경우 평소 속이 차고 양기가 부족한 소음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소화도 잘 안되기 때문에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한다.



◇비염 관리, 코 점막 튼튼히 하는 ‘대추’ 좋아

콧물이 마르거나 나는 비염 모두 호흡기와 관련된 질환이지만 치료 방법이나 생활 관리법은 완전히 다르다. 콧물이 마르는 비염은 몸속 열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쌀밥보다는 차가운 성질의 보리밥이나 조밥을 먹이도록 한다. 육류는 돼지고기, 오리고기가 좋으며 치커리, 미나리, 깻잎 같은 녹색채소는 열을 잘 식히고 진액(체액)을 보충해주는 만큼 자주 먹여야 한다. 건조한 폐를 촉촉이 적셔주는 갈근차나 오미자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콧물이 나는 비염이라면 차가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는 쇠고기, 닭고기가 좋으며 속이 차가우면 소화기능도 좋지 않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는 찰밥을 먹이도록 한다.

특히 평소 코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대추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좋다. 대추는 콧속 점막 모세 혈관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데 물에 대추 15g과 감초 2g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하루 3회 복용하며 밥 먹기 30분 전쯤에 마시면 좋다. 콧물을 말리는 효과가 있는 생강차,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인삼차나 귤피차도 도움이 된다.

김정신 대표원장은 “다만 비염은 한 번에 뿌리 뽑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길게 보고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해야 하는 질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피부도 공기가 드나드는 호흡기능을 하므로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스카프나 모자, 양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Tip. 비염에 좋은 음식]

1. 알레르기 체질 개선, ‘감자’

감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찜통에 쪄서 먹거나 양파나 대파를 넣고 함께 달여 그 물을 마셔도 좋다.

2. 콧속 염증, ‘녹차’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녹차는 코 점막의 염증으로 인한 비후성 비염에 좋다. 평소보다 진하게 우려낸 녹차를 미지근하게 식힌 뒤 면봉에 묻혀서 콧속을 살살 닦아준다

3. 코 속을 시원하게, ‘무즙’

맵지 않은 무를 갈아서 즙을 낸 후 깨끗한 면봉에 적셔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코 안에 발라준다.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효과가 있다.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하므로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먹음과 동시에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혈당 조절에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안되요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tip - 당뇨병에는 단호박, 콩, 시금치가 좋다고 합니다!

 

◆ 만성콩팥병(신부전증) + 콩

흔히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두부, 두유, 콩 등 콩음식을 많이 먹는데 

신장기능이 안 좋은 만성콩팥병(신부전증) 환자가 이러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짙어지면서 고칼륨혈증으로 심장 부정맥까지 이어질 수 있다네요!

**tip - 신선한 어패류(다랑어, 고등어), 다시마, 미역 등이 좋습니다 

 

◆ 위염, 위궤양 + 생마늘

위가 약한 사람에게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은 오히려 병을 덧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위궤양이나 위출혈이 있다면 빈속에 생마늘을 먹는 것은 절대 금물!!!!! 
위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응고를 막는 작용을 해
위궤양이나 위출혈, 수술 후에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 지혈을 늦춰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tip - 단호박, 양배추, 사과, 마, 갈근 등이  위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 간 기능 저하 + 녹즙

해독장욕에 효과적인 녹즙!! 그러나 간 기능이 나쁜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되요!!
농축된 액체를 몸에서 흡수하기까지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히려 간 기능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에요ㅠ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환자가 있으면
의료진은 녹즙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tip - 토마토, 오가피, 결명자, 부추, 바지락 등이 간에 좋다고 합니다!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하므로
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먹음과 동시에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혈당 조절에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안되요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tip - 당뇨병에는 단호박, 콩, 시금치가 좋다고 합니다!

 

◆ 만성콩팥병(신부전증) + 콩

흔히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두부, 두유, 콩 등 콩음식을 많이 먹는데 

신장기능이 안 좋은 만성콩팥병(신부전증) 환자가 이러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짙어지면서 고칼륨혈증으로 심장 부정맥까지 이어질 수 있다네요!

**tip - 신선한 어패류(다랑어, 고등어), 다시마, 미역 등이 좋습니다 

 

◆ 위염, 위궤양 + 생마늘

위가 약한 사람에게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은 오히려 병을 덧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위궤양이나 위출혈이 있다면 빈속에 생마늘을 먹는 것은 절대 금물!!!!! 
위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응고를 막는 작용을 해
위궤양이나 위출혈, 수술 후에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 지혈을 늦춰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tip - 단호박, 양배추, 사과, 마, 갈근 등이  위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 간 기능 저하 + 녹즙

해독장욕에 효과적인 녹즙!! 그러나 간 기능이 나쁜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되요!!
농축된 액체를 몸에서 흡수하기까지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히려 간 기능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에요ㅠ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환자가 있으면
의료진은 녹즙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tip - 토마토, 오가피, 결명자, 부추, 바지락 등이 간에 좋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건강.약초
에스더 | 조회 54 |추천 0 |2011.11.05. 06:24 http://cafe.daum.net/yupgicafefree/H6Hq/644 

1.빈혈증세 있을때 계란,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럴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과 계란, 탈지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2.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때 세척법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족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4.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아니죠.. 그러면 손이 다친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있는 성냥을 찾는다.
성냥을 한 개 꺼내서, 성냥알의 화약부분을 물에 적셔가면서 잉크가 묻은 손을 싹싹~ 문지르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살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6.하얀치아를 원하신다면

(1).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치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껍질로 치아가 누렇게 되면 정말 보기 민망하다. 거기에 냄새까지나면 정말 죽음이다.
입냄새는 칫솔질 할 때 혀바닥도 같이 닦아주면 입냄새가 많이 사라진다고 한다는 것 다 아시는 이야기고..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7.배의 군살 빼기

배꼽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또 배꼽에서 옆으로 그은 선위의 배와 등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대맥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요령은 양손으로 혈을 집어 힘껏 잡아 당기는 것이다.
양쪽을 동시에 10초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천추와 대맥만을 잡아 당겨서는 효과가 적다.
명치와 배꼽선의 중앙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도 아울러 지압해야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을 손톱끼리 맞닿게 포개어 가운데 손가락이 중완에 오도록 하여 힘껏 누르는 것이고 약 7초동안 힘껏 누르다 1~2초 동안 쉬기를 10~15분 동안 계속한다.


8.손톱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무릎·팔꿈치·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0.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다 빠진다.


11.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빰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발냄새·무좀 심할 땐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14.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6.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7.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땐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8.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19.손가락마디 '뚝뚝' 꺾으면..

요즘 소위 '조폭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어렵지만, 예전에 '건달'들의 대표적인 행동 중의 하나가 손가락 관절을 '뚝뚝' 소리를 내면서 꺾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꺾을 때 소리는 뼈가 부러지거나, 뼈끼리 부딪혀서 나는 것은 아니다.
손가락을 잡아당길 때 관절 사이에 있는 윤활액의 압력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생기면서 주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추울 때 더 잘 난다.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자꾸 반복하면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굵어질 수 있다.


20.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위궤양, 폐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생리나 배란기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특히 혀를 깨끗이 딱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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