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14 촬영]


T.V 조선에서 방영된 내용 일부입니다.

꽃송이 버섯,바지락,부추의 효능과 요리법~~





















함부로 먹으면 안 좋은 건강 기능식품

웰빙이 대세인 요즘, 건강기능식품이 선물용으로 사랑받고 있다.

약이 아니어서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고, 
어른들의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기 때문.

선물용은 물론 자신을 위해 구입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 [녹차] --> 커피 즐겨 마시는 사람은 피하라. 

녹차의 효능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고, 
알코올과 담배의 유해물질을 해독하며, 
환경호르몬의 체외 배설을 촉진한다. 

하지만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커피 등을 
즐겨 마시는 사람에겐 녹차가 좋지 않다. 
녹차 추출물을 과량 섭취하면 
초조감과 불면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심하면 카페인 중독이 올 수도 있다. 
대신 녹차는 다른 의약품과 함께 먹어도 괜찮다.


☞ [오메가 3] --> 고혈압 환자에게는 위험하다. 

오메가3는 피에 농축된 노폐물을 씻어내 
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어린이가 복용하면 두뇌에 피 순환이 잘 되어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시력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성인들에게 고혈압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오메가3가 각광받고 있지만, 
오메가3에 포함된 성분은 혈전을 녹여 
피를 멈추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혈압 약을 복용 중인 고혈압 환자는 
오메가3 제품을 함께 복용하면 혈압 저하가 심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오메가3는 항혈액응고제, 
아스피린·이부프로펜 성분이 든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와 만나면 
서로 충돌해 약물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진통제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이 
오메가3를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 [인삼, 홍삼] --> 당뇨병 환자에게는 선물하지 마라. 

홍삼은 원기 회복 효과가 있으며 특히 더위에 지쳐 탈진 
했을 때 갈증을 풀어주며 정신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고지혈증,당뇨병,우울증 환자들은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인삼과 홍삼은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해 혈당 수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 중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항우울제, 카페인, 알코올과 인삼·홍삼을 함께 섭취
하면 카페인이나 알코올 수치도 불안정해진다. 

피가 응고되지 않게 하는 
항혈액응고제를 복용 중인 고지혈증 환자도 부작용의 염려가 있다. 

상처나 염증으로 고열이 나는 사람이나 고혈압 환자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글루코사민] --> 당뇨병 환자에겐 NO !

관절염 등 무릎 통증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글루코사민.

탄수화물의 일종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혈당 수치가 불안정한 당뇨병 환자들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루코사민의 원료인 
게, 새우 등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피하자. 

게다가 관절염 치료제가 아니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효능이 확인된 상태 
이므로 병원에서 처방한 치료제도 함께 복용해야 한다.


☞ [알로에] --> 위장 질환이 있다면 복용을 피해야 한다. 

알로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천 년 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알로에는 세포의 재생 및 증식을 유도하는 효능이 알려져 있어
노화 방지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알로에에 함유된 이모딘, 알록틴 A 등의 저분자 물질은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언급되고 있다. 
또한 배변 활동, 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위장 장애뿐 아니라 급성 염증성 장 질환, 궤양성 대장염, 
맹장염, 원인불명의 복통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맞지 않는다. 

건강한 사람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알로에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복통, 오심, 구토, 
전해질 균형의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키토산] --> 조개 알레르기 있는 사람에겐 효과 없다. 

키토산은 동맥경화와 심장병의 예방, 
담즙산의 저하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좋다. 

하지만 키토산, 키토 올리고당은 
조개류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에겐 맞지 않는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가 안 되는 사람도 복용해선 안 된다. 

특히 키토산을 장기 복용하면 지용성 비타민 A·D·E·K의
부족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키토산, 키토 올리고당은 하루 1.2~3g 정도 섭취하면 된다.
출처 : 친환경 먹거리(시인의 오두막)
글쓴이 : 촌할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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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期 폐암 이겨냈다는 고구마 효능

 

 

1 고구마 : 껍질채 날로 먹는다. 고구마에는 안토시안이 항산화제 역할을 함.

사과랑 같이 먹으면 장을 튼튼하게 해 줌.
암세포 증식억제, 면역력 향상, 혈액순환 증진시킨다.

운동과 병행하면 효과 있음

[고구마 효능]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구마의 효능

겨울철이면 항상 따끈따끈한 군 고구마가 생각나시죠?

이렇게 생각만해도 군침도는 고구마는 사람에게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허나 고구마 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드시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속이 노란 것은 호박고구마, 비교적 흰것은 밤고구마
그리고 값이 조금 비싼 자색고구마도 있습니다.

피부미용

고구마를 먹으면 미남,미녀가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C 와 E 가 함유 돼 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노란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 돼 있는데요

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이어트

고구마 효능으로 첫 번째로 꼽히는 분야는 단연 다이어트 입니다!

고구마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효과가 높은

저(低)인슐린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혈당이 증가되고

혈중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공복감이 증가해 폭식과 과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각각의 음식들은

식후에 혈당을 높이는 비중이 다릅니다.

만약 감자로 예를 들자면 고구마 보다는 열량은 낮지만

섭취 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의 증가는 고구마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비만을 유발할 위험성이 더 큽니다.

따라서 인슐린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구마가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만약 다이어트가 목적이라서 고구마를 섭취한다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워먹게 되면 영양을 골구로 받아 좋지만..

생으로 먹게되면 수분의 함량으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돼고

식이섬유가 풍부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변비치료 및 예방

고구마는 비타민과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입니다

이 식이섬유는 몸의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장속에 좋은 세균을 늘려줘서

배설을 촉진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

그리고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얗게 나오는 진액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그 진액을 "얄라핀" 이라고 하는데요

이 얄라핀 성분은 변비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성분입니다

혈압을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

고구마는 오이와 더불어 칼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는데 좋은 성분입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게 되면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뇌졸중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섭취하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암 예방에 효과적

고구마의 효능~ 두 번 째로 좋은 것은 바로 암 예방입니다.

특히 호박, 당근과 더불어 고구마는 3대 적황색 채소로 손 꼽힙니다.

이 3가지의 식품을 즙을 내어 하루에 한 컵 정도

마시게 되면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위암,폐암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함량돼있고 이로인해

항암 효과까지 얻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자색

고구마에 많은 성분이 함유돼있는데

이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를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껍질채 먹어라!

고구마의 요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구워서,쪄서,튀김으로,샐러드,생으로 등등..)

고구마는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껍질에는 각종 무기질과

베타카로틴, 셀룰로오스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껍질째 섭취하게 돼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변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익혀서 먹어라!

먼저 익혀 먹게돼면 전분과 섬유소가 부드러워져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허나 삶아서 먹게되면

당분이 빠져나가 영양과 맛이 떨어지므로

구워드시거나 쪄서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군 고구마를 많이 좋아하시는데요 이유는

달기 때문인데 고구마를 굽게돼면 수분이 증발해 단맛이

더 좋아지고 소화효소가 작용을 해서 단맛을 내게 됩니다

사과나 우유 그리고 김치와 함께 섭취하라

고구마를 자주 섭취하게되면 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

가스가 차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유는 얄라핀이라는고구마의 성분이 발효가 되면서

세균의 생식을 촉진하여 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이럴때는 우유와 같이 먹게되면

그 과정을 막아줘서 방귀가 줄어드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사과에 함유돼 있는 펙틴은 장 점막을 둘러싸서

고구마가 장내 세균을 만나는 것을 예방해 주어 방귀를

줄이는데 좋은 궁합을 가진 식물 입니다.

고구마 보관 요령

고구마는 저장 식품이므로 일주일 이상 보관시에는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작물과는 달라서 자리를 옮겨 보관 하게되면

부패가 빨리되므로 한 자리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뭐든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알맞게 드시고 담배는 해로우니 금연,,, 못하면 적당히,,,ㅎㅎ.

출처 : 산양산삼과 산야초(산삼.하수오.약초.담금주)
글쓴이 : 고래주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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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양산삼과 산야초(산삼.하수오.약초.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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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제일 조심해야 할... 생식기 질환증세/예방/치료


 

여성이 성인이 되고부터 가장 조심해야 할 병 가운데 하나가 자궁근종입니다 .

자궁근종은 자궁에 혹이 생기는 병인데 사마귀 같은 군더더기 살 (혹)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 거의 암과는 상관없는 양성종양이지만 부인과 환자의 약 20% 정도에서 나타날 만큼 성인 여성에게 흔한 질병입니다 . 양성종양은 악성종양과 상대적인 의미로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종양이란 뜻입니다 . 자궁근종은 최근 계속 증가해가는 추세에 있으며 부인과 여성의 약 20%가 자궁근종이나 근종아를 지니고 있다는 통계도 나와 있습니다 . 성숙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확률이 있으며 35세부터 50세까지의 여성에 흔한 질병입니다 . 자궁근종은 1개만 생기는 경우보다 여러 개가 한꺼번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한방적으로 보면 자궁근종의 원인은 기 (氣), 혈 (血)이 울체돼서 비롯됩니다 . 즉 스트레스가 많고 신경을 과도하게 쓰거나 , 소화기계의 부조화 , 기온이 부적합하여 기의 힘으로 운행되는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해 차가워지거나 열이 나기도 하는데 월경불순과 각종 자궁질환이 거듭되면서 자궁에 근종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

한편 한국인을 포함한 유색인종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 하지만 실제로는 유전적 요인 한가지가 아니라 ,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여 발생하며 근종의 성장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자극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왜냐하면 젊은 여성 , 임산부 , 피임약 복용자에게서 갑작스럽게 근종이 자라나는 경우가 많고 , 또 폐경 이후엔 크기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간장기능이 저하되어 혈 중에 남아있는 에스트로겐을 분해하지 못하거나 갑상선 기능의 저하로 지방세포가 늘어나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자궁근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간장과 갑상선의 기능 치료도 신경 써야 합니다 .
 

자궁근종은 자궁의 어느 부위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 크게 장막하 자궁근종 , 근층내 자궁근종과 점막하 자궁근종으로 구분됩니다 . 자궁근종의 대부분은 장막하 자궁근종과 근층내 자궁근종이며 나머지 5%가 점막하 자궁근종입니다 .

장막하 자궁근종은 혹이 자궁 바깥쪽으로 주로 자라는 경우이며 근층내 자궁근종은 혹이 자궁 살 (근육)안에서 자라는 경우입니다 .

이에 반하여 점막하 자궁근종은 혹이 자궁 강안에 마치 입 속의 혀와 같이 매달려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근종 환자 모두가 증상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 근종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20-40%에게서만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 사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초음파나 자궁암 검사 등의 산부인과 검사를 하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궁근종은 초기 특별한 임상증상은 없으나 어느 정도 진행하면 생리가 길어진다거나 양이 많아지고 덩어리가 나오기도 하며 하복부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거나 생리통 , 하복부 , 요통 , 골반통 , 빈혈 , 출혈 , 압박감 등의 증상을 겪습니다 .

특히 가임기의 여성들에게는 자궁근종이 커지는 성질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자칫 내버려두면 자궁 전체가 자궁근종으로 변해 버리는 수도 많아서 영구불임을 부를 수 있습니다 .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여성에게 불임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 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주로 근종이 나팔관을 막고 있거나 점막하 자궁근종의 크기가 커져서 자궁내막 전체를 차지할 때 , 또는 근층내 자궁근종이 자궁내막과 붙어서 자궁내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때 임신을 방해합니다 . 이런 경우에는 임신이 되더라도 유산의 위험이 큽니다 .
 

양방적인 측면에서 자궁근종에 대한 대책은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다가 크기가 크지 않으면 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근종의 크기가 커지면 자궁근종을 제거하거나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택하고 있습니다 .

물론 이런 수술들이 근종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긴 하지만 수술은 어혈이 생기는 자궁의 환경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므로 30% 이상의 여성에게는 근종이 다시 재발합니다 .

한편 자궁 적출수술의 경우에도 , 일부 사람들은 자궁을 아기를 낳을 필요가 없으면 잘라내도 되는 부속품 같은 장기로 여기지만 이는 생리통이나 피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잘못된 발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자궁의 건강은 전신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자궁은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실제로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

한방에서 자궁근종은 ‘석가’라고 칭합니다 . “석가는 자궁 속에 들어 있으며 월경이 빠져나가지 못한다 .”

“징가가 부인의 자궁에 생기면 유산을 하고 포락 (胞絡)에 생기면 경폐 (經閉)가 된다 .”고 하였습니다 . 위의 설명 중 석가는 자궁에 생기는 덩어리를 지적한 것이며 이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자궁근종입니다 .

자궁근종이 큰 것은 성인의 머리 크기 이상의 것도 있으며 이것을 만져보면 마치 돌과 같거나 또는 임신한 것과 같은 배의 형태를 나타내기도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 그러므로 석가라 함은 특히 자궁근종을 지적한 병증이라 하겠습니다 .

원인은 자궁이 차가운 기운에 손상을 받아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어혈이 결성되어 돌과 같이 단단한 덩어리를 형성하는데 <동의보감 (東醫寶鑑)>에 “석가라는 것은 포 (胞) 가운데가 접촉된 후 피가 뭉친 소치이다 .”고 하였습니다 .

증상은 “아랫배 부분이 돌과 같이 단단하고 임신한 것과 같으며 월경이 나오지 않는다 .”고 하였습니다 .
 

한방에서는 근종을 제거하거나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택하는 대신 아무리 근종의 크기가 크더라도 수술을 피하며 자궁을 지키는 보존적인 치료를 합니다 . 즉 자궁 내의 어혈과 노폐물을 없애주고 자궁의 환경을 개선하여 하혈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을 완화시키고 근종의 성장을 최대한 억제하며 가급적 근종의 축소를 꾀하게 됩니다 . 비록 근종이 완전히 제거되지는 못하더라도 자궁이 그 정상적인 기능을 다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며 임신도 가능하고 따라서 수술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

특히 자궁근종은 암으로 변하는 악성종양이 아닌데다가 폐경 이후에는 근종이 대부분 성장을 멈추거나 그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폐경 이전까지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관리를 잘하면 정상적으로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한약 요법 한방좌약 요법 침과 뜸 요법 고주파 요법 쑥뜸 요법
 
이미 말한 대로 자궁근종은 크기와 생장부위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자궁근종은 내진이나 초음파 검사 등 정밀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기면 자궁근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얼굴의 혈색이 나빠진다 : 자궁근종이 생기면 알게 모르게 월경량이 많아져 빈혈이 생기면서 얼굴에 혈기가
  없어진다 .

월경통이 생긴다 : 근육 덩어리가 있으면 자궁이 이물질인 중핵을 밀어내려는 작용을 하게 되어 통증이
  일어나고 혈류가 증가합니다 .
근육이 민감해진 월경 시에는 한층 더 심해집니다 .

월경주기에 관계없이 부정기 출혈이 나타납니다 .

허리가 아프다 : 골반 내 혈관이 압박되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져 골반이나 하복부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허리가 아프게 됩니다 .

대소변의 상태가 나빠진다 : 대개 장의 작용이 저하되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소변 시 통증과 함께 잘나오지 않거나 하게 됩니다 .

맥박이 정상상태를 벗어난다 : 근종으로 빈혈이 되고 혈관이 압박을 받기 때문에 맥박이 정상을 잃게 됩니다.
 

커다란 근종이 횡경막을 심장쪽으로 밀리게 되면 심장의 중압감 , 혈액 순환 저하 및 장애가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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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양산삼과 산야초(산삼.하수오.약초.담금주)
글쓴이 : 유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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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딱 떨어지는 민간요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앓을 만큼 앓아야 물러난다는 감기는 예방이 최선.
감기가 막 오려고 할 때나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좋은 차와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감기에 효과적인 민간요법을 알아보았다.

* 감기에 좋은 한방차 3가지 *

1. 목감기에 좋은 밀대추차





준비할 재료
감초 5g, 밀 10g(통밀), 대추 5알, 물 5컵

만드는 법
1, 감초, 밀, 대추를 물에 살짝 씻는다.
2, 물에 감초, 밀, 대추를 넣고 약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2. 열감기에 좋은 오이꿀차





준비할 재료
오이 2개, 꿀 적당량, 물 4컵

만드는 법
1, 오이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 후 속을 파서 작게 썬다.
2, 물을 붓고 끓인다.
3, 오이향이 충분이 물에 배어나오면 꿀을 넣는다.

3.코감기에 좋은 생강파뿌리차





준비할 재료
생강 1톨, 파뿌리 3개, 물 5컵, 꿀 적당량

만드는 법
1, 생강은 씻어서 3조각으로 썬다. 파뿌리는 흙이 없어질 때까지 깨끗하게 씻는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생강, 파뿌리를 넣어서 4~5컵 정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
3, 면보에 거른 다음 냄비에 넣어서 다시 한번 끓인다.
4, 먹기 직전 기호에 맞게 꿀을 타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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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양산삼과 산야초(산삼.하수오.약초.담금주)
글쓴이 : 유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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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증상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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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진드기 症狀및豫防法※

살인진드기 증상및 예방법

※살인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발열과 피로감, 소화 장애, 설사, 구토, 두통과 근육통,
의식장애, 경련, 기침,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살인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결된 이래 현재까지
2055건이 보고 됐고 이 중 134명이 사망했다.
임상시험 결과 치사율은 12~30%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없어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殺人진드기 豫防法

살인진드기 예방법


풀숲이나 덤불 등 살인진드기가 서식할만한 곳은 무조건 피한다.
(특히 지금부터 더워지는 8월까지 급증한다고 함)


혹시 풀이 있는곳에 가야하면, 긴팔 긴바지를 입어서
몸을 최대한 가려야한다


야외활동후 집에 들어오면 밖에서 옷을 확실하게 털어주고 집에들어온다 ,
집에 들어온후 샤워한다
몸에 붙어있는 살인진드기를 발견 하게되면,


물리지 않았더라도 곧 바로 병원으로 직행 할것

※질병관리본부에서 작성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질문과 답입니다.

1.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어떤 질병입니까?
2011년 처음 확인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중증화 되어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세계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습니까?
2009년부터 중국에서 발생이 보고 되기 시작하여 현재


중국은 11개 성에서 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음.
2013년 3월, 일본에서는 7개현 에서 8번의 사례가 보고 되었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하였습니다.


3.SFTS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됩니까?
중국에서 보고된 사례는 대부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됩니다.


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원인 불명의 발열, 소화기 증상(식욕 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종창, 호흡기증상(기침),출혈증상(자반증, 하혈)을 일으킵니다.


5.진드기는 실내에서 보통 볼 수 있는 진드기와 다릅니까?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는 종류가 다릅니다.
SFTS를 유발하는 진드기는 주로 숲과 초원 등의 야외에 서식하고 있으며,
시가지 주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널리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도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주로 들판이나 산의 풀 숲에 서식합니다.


6. 어떤 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습니까?


중국에서는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 등의 진드기류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드기가 활동적인 봄부터 가을에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7.이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 해야 할까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는 진드기 매개 다른 감염병의 예방에도 유효합니다.


풀 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8.진드기에 물린 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시간(며칠에서 10일간) 흡혈 합니다.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하였다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9.인간 이외의 동물도 이 병에 걸릴 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진드기는 야외에서 인간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동물을 흡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SFTS 발생지역에서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발병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우리나라는 SFTS 바이러스가 이전부터 있었습니까?
바이러스와 이를 매개하는 진드기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고 추정되고, 최근들어 감염된 진드기가 확인 되었습니다


※혈소판이란?

혈소판은 혈액에 들어있는 세포 중 한가지로,
어른의 경우 혈액 1 마이크로리터 속에 약 15~45만개의 혈소판이 있습니다.


혈액 속에서 혈소판은 우리가 다쳤을때 우리 몸에서 피가 나게 되면,
그 상처가 크지 않는 이상 자동적으로 지혈이 되는데요,


그렇게 피를 멎게 해주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혈소판입니다.


상처가 나면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 벽에 붙고
또 혈소판끼리 서로 엉겨 붙으면서,
혈액응고를 일으켜 피를 멎게 해주는 원리입니다.


혈소판은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요.
골수에 병이 생겨혈소판을 잘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되면

혈소판이 감소되어 출혈이 발생하여 고생할 수 있거나


뇌의 출혈이 생기게 되면 심지어는 목숨이 위태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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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할곳

야산이나 잔디 풀이 있는곳 공원등 에 산책할때도 애완동물 데리고

산책한후 본인은 물론 애완동물 털에 진드기가 붙었나

세심히 살펴본후 옷을털고 귀가해야 합니다 특히 애완동물은 털속에 진드기가

붙어면 외부에서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아 가급적 애완동물 동반 외출을

삼가해야합니다 진드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름철에는 풀이없는길에도

주변에 풀이있는곳이면 주의해야 하며 걷다가 휴식한다고 땅에 그냥

오래 앉아 있을때는 필히 주변을 잘살펴본후 쉬고 난후에도

서로 옷에 아무것도 없나 잘 살펴야합니다

특히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이들 밖에서 어른의 보살핌없는

놀이는 막아야합니다 .

유비무환 有備無患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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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문 만 복 래 笑 門 萬 福 來

웃는집에 만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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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민간요법

- 두충차
간단하게 집에서 칡차나 두충차를 매일 공복에 마시도록 한다. 또는 희첨이라 불리는 진득찰을 꿀물과 술로 여러 번 찐 다음 끓여 마신다. 아니면 조등산의 주약인 조구등만을 끓여 차처럼 마셔도 좋다. 조구등 20g을 500cc의 물로 끓여 하루 동안 나누어 복용하면 된다. 오래 끓이면 유효의 성분이 소실되므로 5-10분 정도 살짝 끓여 복용한다.
-뽕나무껍질(상백피)
잘게 썬 것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는다. 뽕나무겨우살이(기생목)를 써도 좋다.
해설 : 상백피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가우며 폐에 작용합니다. 폐의 열을 내려 기침과 숨이 찬 증상을 멈추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부종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리실험에서 혈압을 낮추고 가래를 없애며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급성 폐렴, 기관지염, 가래에 피가 섞이는 증상, 고혈압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6∼12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므로 고혈압 쓰이는데 특히 뇌출혈 후 혈압이 높은 때 씁니다. 이 약은 또한 소변량 늘이며 혈당량을 낮추는 작용도 있습니다.
-진교- 추천
진교를 달여 1일에 6-12그램 달여 복용하면 근육과 피부가 저릴 때 좋다
해설: 진교의 맛은 쓰고 맵고 성질은 평(平)하며 간장, 위, 담의 경락에 작용합니다. 풍기와 습기를 없애 경락의 기가 잘 통하게 하고 근육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중풍 후유증으로 반신불수, 근육경련, 좌골신경통에서 저리고 아픈 증상에 많이 사용됩니다
-수근(미나리)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고 짓찧어 즙을 내어 1일에 300g을 3회, 매회 세 숟갈씩 7일간 복용 하면 반신불수가 되었을 때 좋다.
해설: 미나리의 맛은 달고 쓰고 성질은 차가우며 간장과 위장의 경락을 통하게 합니다.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열을 내려 갈증을 멈추고 황달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담(痰)을 삭여주고 가스를 내보내고 답답함을 없애 주며, 위를 깨끗하게 하고 정신을 차리게끔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약리 실험에서 담즙배설을 촉진시키고, 항알레르기, 혈중콜레스테롤과 지질을 감소시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통풍에좋은민간요법
-익모초(益母草) 인동(忍冬)- 추천
이 풀 각각 20g- 30g 정도를 2홉의 물에 약한 불로 달여(약 2시간 동안), 이것을 2일 분으로 해서 하루에 3회 나누어 복용 한다.
해설: 익모초는 혈류의 흐름을 좋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부인들의 질환과 각종 어혈이 매개된 질환에 아주 많이 쓰이는 약재입니다.
또한 인동의 꽃은 금은화라고 불리는데 인동과 금은화 모두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서 각종 염증질환에 많이 이용되는 약초입니다.
인동과 익모초를 같이 써서 어혈을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는 의미로 본다면 위의 요법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 식이요법
① 간, 뇌, 신장 등의 내장류와 생선류, 특히 정어리와 같이 등푸른 생선은 가급적 제한.
② 고기 대용으로 치즈, 달걀 등을 섭취.
③ 야채 중에서도 콩, 시금치는 제한, 곡물과 과일은 섭취.
④ 당분, 크림, 버터 등은 뇨산치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나 비만을 막기 위하여 다소 제한.
⑤ 독한 술의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하고 맥주, 포도주 등은 뇨산치와 관련이 있으므로 장기적 음주는 제한.
2) 퓨린 함량이 많은 식품
멸치, 육류의 내장(간, 콩팥, 곱창, 천엽 등), 생선알, 등푸른 생선(정어리, 꽁치, 청어, 고등어), 멸치(멸치조림, 멸치국물), 건오징어, 고기국물(곰국, 갈비탕 등)
답변참고 >>

출처 : 감자바우 산약초
글쓴이 : 옆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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