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촬영]
지난 봄에 김천에 가서 폐가의 기왓장에서 채취하고,
산에 올라가 채취한 것 70포기를 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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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촬영]
강화도에 일이 있어서 아내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서울 우리 동네에서 문구점을 하시는 사장님께서 고향이 강화도인데
고향의 이곳저곳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성공회 강화성당을 둘러보던차 지붕에서 와송이
자라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유적지로 관리되고 있는 곳인데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 와송이 기와 지붕위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기가 쉽지 않으니
시간을 내셔서 가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사택의 지붕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정문 지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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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3일 촬영]
가남 1농장의 와송입니다.
이미 겨울나기 준비를 마친 것들도 있구요.
시작 중인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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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3일 촬영]
가남 1농장의 연화와송입니다.
다른 와송에 비해 꽃을 늦게 피우나봅니다.
더 화려하고 예쁜 모습이 매력 덩어리입니다.
한 주가 다르게 변하는 요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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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3일 촬영]
와송 꼬들이 만개를 했습니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꿀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제가 지나가도 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꽃과 노느라
정신들이 없군요.
아래 사진은 가남 1농장의 와송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가남 2농장의 와송입니다.
풀이 무성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던 와송인데
몇주 전 풀을 대충 정리를 해주었더니
그나마 벌들도 많이 찾아오고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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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처가 식구들께서 제 농장을 방문하시어 둘러 보시고 계십니다.
장모님께서도 오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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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9 촬영]
가남 2농장의 일부 모습입니다.
제대로 손을 못써서 풀이 주인이 되었어요.
풀을 몇차례 뽑았는데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풀이 ~
꽃대도 올라오고 곧 피려하니 풀을 제거해 줘야 하겠어요.
근데 언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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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9 촬영]
성묘길에 가족이 제 농장을 들리셨어요.
옛날엔 부모님께서 깔끔하게 가꾸시던 밭인데
20여년간 느티나무만 자라도록 방치해 뒀던 곳을 지난 가을부터
나무를 자르고 이렇게 농장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와송과 슈퍼여주와 개똥쑥등등을 키우고 있어요.
가족이 함께 이렇게 이동하기도 힘든데 농장을
다같이 둘러보니 저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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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9 촬영]
능서 두째형님댁에서~
조카 재철이가 큰 담금주 병을 찾아 이렇게 해놨어요.
너무 커서 옮길 수가 없어 틈사이에 있는대로
사진을 찍으니 사진 상태가 별로네요.
[2013.9.18 촬영]
가남 1농장의 와송입니다.
전 와송 꽃을 처음 봅니다.
오전에는 몇개 안되더니 다음 날엔 여기저기서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신비롭습니다.
키가 크니까 쓰러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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