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12 촬영]

꽃대가 너무 크니 쓰러지고 구부러지고~

볼수록 신기하고 귀하게 여겨진답니다.

하나하나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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