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와송 모종을 데려 온 것 중에 2개를

화분에 심은 것입니다.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실내에서는 어떻게 자라는지 등등을

 관찰 중입니다.

하루하루가 다를 정도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와송 문의:010-2433-4417]

 

 

 

 위의 사진은 2013.3.12. 촬영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2013.3.14. 촬여

 

위의 사진은 2013.3.17. 촬영

 

 

위의 사진은 2013.3.20. 촬영 했어요

 어제 김천에서 갖고 온 와송 모종을 시험삼아 화분에 심었어요.

 흙과 마사토가 없어 꽃가계서 파는 퇴비를

많이 넣고 위에 옥석을 얹어 마무리 했어요.

 

[와송 문의:010-2433-4417]

 와송 한 포기에

실뿌리가 대단합니다.

뿌리 보세요.

실뿌리가 이렇게도 많이 있으니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겠어요. 

 

 비닐 속에는 꽃대와 모종이 들어 있어요.

그 중에 큰것을 두개 골라 하나씩 심었어요.

 

 

 

 

 

 

 

 옥석을 이렇게 덮어서 마무리~

 

 기와지붕 위에서 와송을 채취했어요.

때가 지나서 씨앗응 다 떨어져 없네요.

 

[와송 문의:010-2433-4417]

 위의 사진은 시멘트로 만들어진 기와입니다.

그 위에서도 와송이 잘 자랐더라구요.

위의 사진은 오래되어 폐가가 된 기와집입니다.

여기에서 채취했어요.

여기의 기와는 검은색 흙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시멘트로 만들어진 기와입니다.

 위의 사진도 시멘트로 만들어진 기와입니다.

 위의 사진도 시멘트로 만들어진 기와입니다.

 위의 사진이 제가 올라가서

와송을 채취한 곳입니다.

검은 흙으로 만들어진 기와랍니다.

 사다리를 놓고 올라 갔어요.

 

 

 기와 틈사이에 요런 것들이 있어요.

 

 

 

 

 

 

 기와를 떠들고 보니 이렇게 실뿌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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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적으로 늦었네요.

씨방을 뽑아서 비벼보니 씨앗들이 다 떨어졌네요.

일단 지붕으로 올라가 말라있는 꽃대들을 뽑았어요.

 

[와송 문의:2013.3.9 촬영]

 

 

 

 

 

 

 

 

 

 

 

 

 요런 것들도 몇개가 틈사이에 있습니다.

 

 

 

 

 

 와송 뿌리가 요렇게 생겼네요.

개똥쑥 보다도 더 많은 실뿌리들이 많습니다.

이러니 건조한 곳에서 잘 살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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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지은지 300년이 넘었다네요.

이제는 폐가가 되었어요.

지붕위에 올라가 와송을 채취하고 기와를 20장 데려왔어요.

농장에 지붕처럼 다시 만들어 놓고 와송이 자라는 모습을 보려구요.

 

[와송문의:010-2433-4417]

 

 2012년에 지붕위에서 와송이 자란 것인데

여기까지 그대로 데려왔어요.

 

 

 

 2013.2.23. 와송 씨앗을 파종한 곳입니다.

뭔지는 몰라도 이렇게 싹들은 많이 올라왔는데

뭐가 풀이고 뭐가 와송인지 알 수 없네요.

다음에는 상토를 이용해 씨앗을 뿌려야 하겠습니다.

풀이 너무 많아 풀뽑는 일이 감당이 안되겠어요.

 

[와송 문의:010-2433-4417]

 

 

 

 

 

 

 

 

 

 

 

 큰 떡잎은 풀이고요

`

큰 풀을 잘라낸 뒤의 모습은 아래 사진이고요~

이것이 와송인지~?

와송이 발아된 모습을 못봐서~?

 오송씨앗 뿌린 곳에는 모르긴 해도 풀같은데

요것들이 이렇게 먼저 올라옵니다.

 흙이 말랐을까봐 노심초사 했었는데

마르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물을 주었답니다.

 

 아마도 풀 같은데~

와송은 안나오고 풀 부터 이렇게 ~

 

 

 풀들은 참말로 잘도 자랍니다.

 [2013년2월23일]

급한 마음에 와송 씨앗을 파종했어요.

비닐하우스 안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실험삼아

남겨둔 자리에다 이렇게 작업을 했어요.

 비닐을 씌워서인지 언 흙이 녹긴 했어요.

바닥을 대충 정리를 했답니다.

 

 약 20Cm 정도는 녹았는데

그 속에는 안녹았어요.

강선을 꽂으니 더이상 들어가질 않습니다.

 하우스 안이 더워서 옆을 이렇게 열어놓고~

 

 우포와송과 양평와송에서 온 검은와송과 둥근와송을

구분하여 실험삼아 씨앗을 뿌렸습니다.

 

 바람이 들어와 하우스 옆을 열었던 것을 다시 닫고~

바람에 씨앗이 날아가서요.

 

 

 

 요렇게 비닐을 덮고 마무리~

한 낮에 너무 더워서 더위 먹을까봐 살짝 요렇게 열어 놓았어요.

 

그런데 요렇게 하면은 안되겠어요.

풀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몰라요.

이곳에서 키운 와송모종이 본밭으로 나가기까지

아마도 풀을 15번은 뽑았나봅니다.

비닐하우스 안이라 비가와서 죽는 현상이 없어서 좋은데

풀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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