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3.9.18 촬영]

가남 1농장에 있는 연화와송입니다.

꽃을 피우려고 모습이 변하는 것 같아요.

 [2013.9.12 촬영]

꽃대가 너무 크니 쓰러지고 구부러지고~

볼수록 신기하고 귀하게 여겨진답니다.

하나하나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2013.9.12 촬영]

벌써 몇번째 풀을 뽑는지 모르겠어요.

메뚜기는 왜 논에서 쫒겨났나?

[2013.9.12 촬영]

무엇이 잘못 된건지 알 수 없네요?

잎 모양이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것들이 보입니다.

[2013.9.7 촬영]

여주 가남의 와송 농장입니다.

와송 모종과 꽃이 피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2013. 9.7 촬영]

여주가남의 와송 농장입니다.

와송 수확 후 땅에 떨어진 잎에서 요렇게 새싹이 나왔어요.

참~신기합니다.

[2013.8.25 촬영]

씨앗을 주신 사장님께 여쭤보니 둥근와송이라 하십니다.

일반 와송과는 너무나 달라서~~?

암튼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3.8.25촬영]

일을 마치고 해가 기울었을 시각에 촬영을 했더니

주변이 검게 나왔어요.

나름 운치가 있어 보이는 듯~~~?

 자른 곳 밑부분에서는 요렇게 새순이~

 가끔 요런 색도 있고요~

 어린 모종들~

 어린 모종인데도 요렇게 꽃대를 올리는 것도 있답니다.

봄에 씨앗을 뿌린 것인데요.

[2013.8.27 촬영]

어제 풀을 뽑고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비료를 주면 잘 큰다고 하는데

20년간 묵었던 곳에 이렇게 심어놓니

생각처럼 만이 크지는 않습니다.

 오른쪽 넝쿨들은 슈퍼여주랍니다.

[2013년8월17일 촬영]

가남 1농장의 와송 모습입니다.

올 봄에 씨앗을 파종해 어린 모종을 심은건데 이렇게 자랐어요.

 오른쪽 넝쿨은 슈퍼여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