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0 촬영]

능서 농장의 곰보배추입니다.

아랫역에서 모종을 보내달라고 하셔서

흙째 떠서 보내드리기 위해 모종용으로 캐러 갔습니다.

간길에 우리교회 김인수 장로님께 드리려고

큰거 위주로 비닐봉투로 반정도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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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3일 촬영]

여주 능서의 곰보배추 농장입니다.

지난 여름에 씨앗을 제때 못받아

떨어진 씨앗들이 싹을 틔워 이렇게 많이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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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9월29일 촬영]

친척분들께 드리기 위해

능서농장에 있는 곰보배추를 조금 캐왔어요.

씻어서 말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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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5 과 2013.9.8 촬영]

옥상에서 판매용으로 키우고 있는 곰보배추 모종입니다.

잘 큰것이 있는가 하면

일부는 진딧물이 많아서 특별 처방을 내렸답니다.

2차례의 처방으로 거의 다 죽었습니다.

 

[곰보배추 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일부가 요렇게 오글오글한 것이 바로 진딧물 때문이랍니다.

특별조치를 취해 진딧물이 거의 다 죽었습니다.

어떻게 변하는지 시험삼아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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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9.7 촬영]

여주 능서의 곰보배추 농장입니다.

손으로 풀을 뽑아야 하니 이모양이 되었네요.

 

[곰보배추 씨앗,모종 구입 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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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25일 촬영]

여주 능서에 있는 곰보배추 농장입니다.

지난번 제때 씨앗을 못받아

땅에 떨어진 것들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트레이에 이식 하려고 모판에 떠서 서울 집으로 데려갑니다.

옥상에서 이식 작업을 합니다.

[곰보배추 씨앗,모종 구입 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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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17일 촬영]

늦게 자르는 바람에 씨앗을 모두 땅에 떨어뜨리고

겨우 요정도만 받았어요.

많은 아쉬움이~~

 깔끔히 씨앗을 선별하고~

 씨앗을 선별하기 위해 두째 형수님께서 키로 까불러 주시고~

 

 

 풀을 뽑고 비닐을 겆어내고~

씨앗이 떨어져 나온 곰보배추를 이렇게 자라도록 ~~

 

 

 

 1달 전에 예초기로 제초 작업을 했는데

풀이 가득하여 새벽에 예초기로 이렇게 일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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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20일 촬영]

곰보배추가 심겨졌던 곳입니다.

씨앗을 받기 위해서 베어내고 둔 자리에 떨어진 씨앗에서

이렇게 많이 싹이 나와있어요.

 

 

 

 

 

 새벽에 2시간정도 풀뽑기를 했어요.

바랭이 풀로 뒤덮여서 걸어 다니기조차 힘드네요.

예초기로 한 번 자른 것인데

이번 장맛비로 부쩍 자라난 풀숲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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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20일 촬영]

곰보배추 씨앗을 받기 위해 비닐하우스에 널어 놓은 것을

뒤적여 보니 바닥에 떨어진 씨앗이 제법 많습니다.

어서 손질하여 정리를 해야 할텐데.....

 

 

 검은색이 씨앗입니다.

흰색은 흙이 튀어들어가 있어서 섞여 있어요.

곰보배추가 씨앗이 영글면서 땅에 떨어지고

손실이 많아서 모조리 베기로 했어요.

이렇게 마대자루로 8자루나 나왔어요.

 

 

 곰보배추 보다는 풀이 더 많아요.

두째 형님께서 보시다못해 예초기를 갖고 오셔서

말끔히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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