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배추가 씨앗이 영글면서 땅에 떨어지고

손실이 많아서 모조리 베기로 했어요.

이렇게 마대자루로 8자루나 나왔어요.

 

 

 곰보배추 보다는 풀이 더 많아요.

두째 형님께서 보시다못해 예초기를 갖고 오셔서

말끔히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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