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20일 촬영]

곰보배추가 심겨졌던 곳입니다.

씨앗을 받기 위해서 베어내고 둔 자리에 떨어진 씨앗에서

이렇게 많이 싹이 나와있어요.

 

 

 

 

 

 새벽에 2시간정도 풀뽑기를 했어요.

바랭이 풀로 뒤덮여서 걸어 다니기조차 힘드네요.

예초기로 한 번 자른 것인데

이번 장맛비로 부쩍 자라난 풀숲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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