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서농장입니다.

조만간 씨앗을 채취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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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능서에 있는 곰보배추 농장입니다.

이제는 꽃이 만발하여 조만간 씨앗을 채취할 수 있게 되겠네요.

2013.6.6. 모습이랍니다.

 

 

 

 

 

 

 능서 농장입니다.

차광막을 씌운 곳에는 곰보배추 씨앗을 뒤늦게 뿌렸고

끝자락의 차광막이 다 덮인 곳에는 초석잠 씨앗을

다시 뿌렸어요.

 

 초석잠을 캔 자리인데 잔대가 있는 곳까지

뿌리가 뻗어나가서 이렇게 나와

잔대가 다칠까봐 더이상 캐지를 못하고 놔뒀어요.

 곰보배추들이 꽃대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꽃대를 이렇게 올리고 있네요.

올해는 씨앗을 많이 받아야합니다.

 

 

 

 

 씨앗을 채취하기 위해 지난번에 어린 모종을 이식한 것입니다.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예뻐요.

 

 

 

 

 

 

 

 

 

능서에 있는 농장입니다.

 곰보배추 모종을 정식했어요.

 

 

 

 

 두째 형님께서 관리기로 이렇게 정리를 하셨어요.

 

 

 

 

능서교회의 권사님께서

어린 개똥쑥 모종을 캐시고 계십니다.

이 장소에는 곰배배추 씨앗을 모두 뿌렸습니다.

 지난해 씨앗이 떨어진 곳에

자연적으로 싹이 난 것들이 한 곳에 너무 많아

이렇게 옮겨 심습니다.

앞으로도 며칠은 더 해야 할 분량입니다.

이 곳에서 자란 것은 모두 씨앗을 받으려 합니다.

 

[곰보배추 문의:010-2433-4417]

 

 

 

 내린 눈이 녹으면서

고랑에 물이 가득히 여러날 있더니

죽은 모습이 많네요.

지금은 물이 다 빠져서 이제는 자라기 시작 할 듯 합니다.

 

 

 

 

 

 

 

 불과 2주일 전만해도 생생했었답니다.

날이 따뜻해 지면서 눈이 녹고 물이 밭고랑에 고여 있다보니

물속에 잠겨있던 곰보배추 어린 모습들이 많이 죽었네요.

 

 

 

 

 

 오늘은 그래도 기온이 조금 올라

포근한 느낌입니다.

능서에 있는 농장을 들렸는데

아직은 눈이 녹지않았습니다.

눈속에서 겨울을 지내고 있는 곰보배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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