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곳에서 자란 것입니다.

줄기들은 거의다 죽었어요.

그러나 뇌두에서 이렇게 새순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종근으로 판매 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내려가 캐볼 예정입니다.

 

 

 

 

 

 

 

 

 

 

카페[신비한 약초세상]의 까치(울산)님의 글입니다.






2008년도에 산채한 겨우살이 씨앗을 시험삼아 마당의 정원수에 이식했는데
처음 몇년간은 될듯말듯하더니
올해 4년차에는 이제 제법 겨우살이의 형태를 갖추며 자리를 잡네요
농촌지역도 아니고 도심의 주택가 중심부인데도 그런대로 적응해나가며 자라는게 기특하더군요 ㅎㅎ

 

지난 주에 마무리를 못하고 올라왔더니

풀들이 난장판을 만들어 자기집인냥 기세들이 당당합니다.

가차없이 두째형님이랑 요렇게~

아직도 반대쪽에는 손도 못대고 있구요.

 

[개똥쑥 씨앗, 모종, 생초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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