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를 잘 버티고 이렇게 컸습니다.
뒤쪽은 개똥쑥이 진을 치고 있네요.
'[ 다른 이야기들 ] > 적하수오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하수오 모습[2011.11.6] (0) | 2011.11.06 |
---|---|
적하수오가 요렇게 변하고 있어요(2011.10.15) (0) | 2011.10.17 |
7월의 적하수오 모습(2011.7.9) (0) | 2011.07.13 |
개똥쑥과 적하수오를 밭과 산에 이제서 정식 끝냈어요(2011.5.28) (0) | 2011.06.05 |
적하수오가 이렇게/ 옥상에서...(2011.5.19.)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