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6.2.17 촬영]

모습이 보시기에 불편하시죠?

괜찮으시다고요?

잠시 쉬며 셀카를 이용해 보았어요.

이곳에 잔대를 심기 위하여 관리기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잔대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6.2.16 촬영]

이곳에 다른 모종을 넣어야 하기에

주인이었던 잔대 모종을 캐고 있습니다.

일부는 다른 하우스에 심기도 해야합니다.

[잔대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판매종료]

1년생 모종입니다.

크기가 고르지 않지만 섞어서 보내드립니다.

100주=33,000원(택배비 포함)

농협 356-0913-0749-63  이광범

입금후 받으실분 성함,주소,전화번호를 문자로 주시면 확인 후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입금하신분과 받으실분이 다르면 입금하신분의 성함을 꼭 주세요)

섬이나 산간지역은 택배비가 추가되오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더덕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의 사진은 2016년2원14일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5년12월4일 촬영한것입니다.

비가림하우스라서 그런지 아직도 잎과 줄기가 생생한 부분이 많습니다.

조만간 기온이 더 내려가면 모두가 갈색으로 바뀌겠죠~.

식용,약용,관상용으로 재배합니다.

봄에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습니다.

또한 생으로 먹거나 튀김으로도 먹지요.

특히 뿌리는 생으로 먹거나 더덕구이,더덕무침등으로 먹습니다.

거담,고혈압,식도암,유방암,인후염,임파선염,천식,편도선염,피부노화방지,후두염등에도 좋다고합니다.

[판매종료]

1년생 모종입니다.

참고:(이 씨앗을 주신 분은 참산부추라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께서 산부추라 하셔서 이름을 산부추라고 표기했어요)

100촉:28,000원[25,000원 + 3,000원(택배비)]

농협 356-0913-0749-63 이광범

입금하시고 받으실분 성함,주소,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확인 후 캐서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입금하신분이 받으실 분과 다르면 입금하신분 성함도 보내 주세요.)

섬이나 산간지역은 택배비 5,000원이 추가되오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의 사진은 2016년 2월 14일 촬영했어요.

아래 사진은 2015년9월17일 촬영한 것입니다.

2015년 봄에 씨앗을 파종한 것입니다.

튼실하게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2015년4월23일 촬영한 것입니다. 

강원도 횡성에 계시는 지인께서 주셨습니다. 

맛도 약간은 마늘 향이면서 강하지 않아요.

한 자리에서 여러해를 키워서인지 잎 모양이 다르네요.

연한 잎을 생으로 초장에 넣어 먹거나 뿌리와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습니다.

구충,소염,소화,이뇨,진정,진통,충독,해독,항균등에 약으로 쓰인답니다.

[2016.2.14 촬영]

1년생입니다.

궁금해서 오늘 캐봤어요.

제법 잘 자라줬네요.

[참산부추 모종(구근)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6.2.14 촬영]

1년생입니다.

더덕이 얼마나 굵게 생겼는지 궁금해 몇뿌리를 캐봤어요.

제법 실하네요.

[더덕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6.2.14 촬영]

비록 비가림하우스 안이긴 해도~~ 

이번 겨울도 몹시 추웠지요.

그래도 제충국 잎은 죽지 안고서 잘 버텨주고 있답니다.

[제충국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6.2.8 촬영]

장모님께 세배 드리러 처가에 갔어요.

때마침 큰처남이 있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추어탕이

먹고 싶다기에

신해리(창골)에 가서 미꾸라지를 사가지고 왔어요.

게걸무 씨래기를 농장에서 갖고와 요렇게 

조림도 만들고 추어탕도 만들고~~~

[2016.2.7 촬영]

능서에 사시는 두째 형님댁에서~~

두째 형님댁 손자손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런데 눈이 왜이리 돼가지고~~~?

[2016.2.7 촬영]

명절 연휴라 아들이 내려와서 

함께 일을 했어요.

비가림하우스에 모종판을 갖다 놓고서 소독을 했어요.

갑자기 피어올라 자욱한 연기가 보기 좋아요.

해로운 균들을 죽이는 과정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