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7.2.8 촬영]

두부모판에 마사로를 채웁니다.

붉은닭의 란 뿌리를 심고

마사토로 더 채운뒤 마무리합니다.

[2017.2.8 촬영]

2번 비닐하우스~

두럭을 이렇게 골을타고 심었습니다.

[2017.2.8 촬영]

2번 하우스에 심었습니다.

흑패모 구근을 지인으로 부터 구입했어요.

아래 사진처럼 골을 타고 구근을 심었습니다.

[2016.11.26 촬영]

올들러 첫 눈이 왔어요.

첫눈 오는 날 이천 대포동~

박영학사장님 농장에 갔어요.

중.고등학교 동창입니다.

귀농하여 비가림하우스에서 오이와 절화를 재배합니다.

일손이 딸려서 많이 힘들어 하는군요.

올해는 야채와 꽃값이 좋아 다행입니다.

70M짜리 8동인 것 같더라구요.

후리지아,안개등 몇가지 꽃이 자라고 있는데,

저에게는 생소한 꽃에대해 무지인 저는 금방 이름을 잊어먹었어요.

죄~~송.

암튼 오이가 이렇게 춘데도 주렁주렁 달려 있어 너무 신기합니다.

안개 꽃을 잘라서 이렇게 물통에 모아놓고

하나씩 손질하여 한 묶음씩 묶어서 포장을 한답니다.

모두가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만만치가 안답니다.

안개꽃이 넘 예쁘죠??

[2016.11.10 촬영]

이제는 기온이 겨울로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울금이 자라는 과정은 이미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더 춥기 전에 서둘러 울금을 캤습니다.

울금을 캐는 전 과정이 수작업이라 손발이 맞아야 하기에

여러분께서 작업을 하시고 계십니다.

[2016.11.1 촬영]

지난해에 비해 된서리가 일찍 내렸습니다.

울금이 된서리를 맞고 

요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2016.10.21 촬영]

울금 잎 끝부분이 누런 모습으로 바뀌면서 꽃도 피우고 있습니다.

저도 울금 꽃은 처음 본답니다.

[2016.10.6 촬영]

날이 더할수록 곁가지도 많이 발생하고 

모습도 풍성해 보입니다.

[2016.9.4 촬영]

울금이 자라는 잎을 쳐다만 봐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칸나와도 비슷한 잎이군요.

[2016.8.24 촬영]

더워서인가~~~

울금 잎의 끝부분이 시들은 듯 말림 현상이로군요.

그래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분수호스를 이용해 물도 공급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