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5.7.4~5 촬영]

고향 초딩 정기모임 1박2일입니다.

부부동반으로 지난해 장소에서의(이포) 모습입니다.

하나 둘 씩 세상을 떠나는 친구들이 

이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저희 고향 동창들도 3친구가 세상을 하직했으니까요~

귀한 친구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도록 기도합니다.

[2015.7.17 촬영]

지난 봄에 모종으로 일부를 키워봤어요.

트레이에 씨앗을 직접 파종하여 모종으로 키운 것을 심었답니다.

이것은 요래 심는 것이 아닌 것을 알았어요.

밭 고랑에 보리를 흩어뿌림 하듯

아마씨앗을 직파로 해야함을 뒤늦게 알았어요.

모종을 심으니 쓰러지고 끝내는 죽는 것들도 많아요.

[2015.7.13 촬영]

2015년 7월 13일 현재 제 수세미 농장의 모습입니다.

수세미가 너무 우거져 주저앉을까 불안합니다.

비바람이 부는 태풍으로 인해 전체가 흔들립니다.

다행히 별 이상 없이 태풍은 지나갔어요.

[수세미,수세미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010-3971-4417]

[2015.6.21 촬영]

수세미 넝쿨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뿌리가 제법 자리를 잡았나봐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요.

[생 수세미,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

[2015.6.18 촬영]

2015년 6월 7일 파종한 더덕입니다.

약 10여일이 되었는데 발아가 시작 되었습니다.

고종사촌 동생이 물을 주고 있답니다.

[2015.6.23 촬영]

참산부추가 발아가 잘 되었습니다.

파종일은 2015년 6월 7일입니다.

근접 촬영을 해 보았답니다.

[2015.7.3 촬영]

고모님네 동네에 가서 게걸무 씨앗 타작을 하고

고모님과함께 점심 식사를 하다가 찰~칵~~~~~

연세가 많으셔서 이곳저곳이 많이 아프시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제 곁에 계셔 주셔야합니다.

예쁜 고모님 사랑합니다.

[2015.6.13 촬영]

여기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라고 하는 수세미 농장입니다.

아래 사진은 수세미가 자라는 모습을 

2015년 6월 13일 촬영한 것입니다.

[수세미 및 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

지붕 꼬대기까지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오른쪽 바닥에 깔린 것은 

게걸무가 씨를 영글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5.31 촬영]

제법 넝쿨을 뻗기 시작하여

넝쿨을 정리하기 시작하였답니다.

[수세미,수액 구입문의:010-2433-4417]

[2015.5.31 촬영]

이제는 자리를 잡았나봐요.

모습이 제법 싱싱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요녀석은 왜이런지 몰라요.

주변의 검정비닐을 찢어서 공간을 넓여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