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도

여러 손님께서 개똥쑥 농장에 방문 하셨어요.

 

[개똥쑥 씨앗,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직접 모종을 선별 하시고 계십니다.

방문하시어 싱싱한채 갖고 가시니 

 택배로 받으실 때 보다 더 좋습니다.

 

 

 

 

 

생초도 기념으로

직접 뽑으시는 체험을 하셨습니다.

 여주에 있는 개똥쑥 제1농장에

귀하신 손님들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월동한 개똥쑥 생초를 필요로 하시고

모종도 필요 하셔서 오셨답니다.

직접 농장에 들어가셔서 뿌리째 뽑으셨습니다.

 

[개똥쑥 씨앗, 생초,건초문의:010-2433-4417]

 

 

 

 모종도 직접 뽑아서 선별하셨습니다.

제가 해 드려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하여~죄송~

 

 

 

 

5월 12일과 13일에

김천,청주,인천,홍성등에서 여러분들께서 가족 단위로

멀고 누추한 산속의 저희 농장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또한 모종도 잘 키우시고 대풍 이루시길 바랍니다.

 

20년간 묵힌 고향의 밭입니다.

2011년 가을에

어린 개똥쑥을 심어서 월동을 시킨 것입니다.

그야말로 풀천지예요.

애기똥 꽃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길래 그냥~

 

[개똥쑥 씨앗,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두 주째 걸쳐 작업 중 입니다.

풀 잡으려다 사람 잡을 뻔 했어요.

풀독에 올라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2011년 가을에 모종을 심은 거예요.

추운 겨울을 잘 견디더니

지금은 하루게 다르게 자라는 듯 합니다.

 

봄에 씨앗을 뿌려 현재 심는 것들은 어린데

 월동한 것은 벌써 이렇게 크는 것으로 보아

수확 시기도 앞당길 수 있어

결과적으로

가을에 심어 월동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 제가 키워 본 결론이네요

현재까지의 모습으로 보았을 경우~

 

[개똥쑥 씨앗,생초,건초 문의 : 010-2433-4417]

 

 

 

 

 

 

 

 

 

 

 

 

개똥쑥 모종을 옮겨심으러 여주 농장에 간 날~

잠시 짬을 내어 지난 가을에 심은 농장에 가서 개똥쑥 잎을 따고 계신

 박혜원 집사님과 아내 김순기 권사랍니다.

 

[개똥쑥 씨앗,생초,건초문의:010-2433-4417]

 

 

 

 

 무쟈게 뜨거운 날씨지만

산속의 소나무 숲 차 안에는 시원하고 신선한 공기에 그만~

 

 

 농장 진입로 산속에 주차를 해 놓고

차 문을 모두 열어제치고

뜯어온 개똥쑥으로 돼지고기와 함께 점심을~

요것이 바로 개똥쑥 잎과 오가피 순이랍니다.

개똥숙 모종을 삽으로 떠서

선별 작업을 합니다.

선별 작업이 정확지는 안지만 가능한 큰것들 위주로 하고

어린 것은 빼버립니다.

그래도 어린 것들이 자꾸 다라 들어가네요.

수랼은 넉넉히~

 

가끔 포트에 이식한 모종을 뽑아서 드리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보내드리니 참조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태로 물을 주고 심으면 잘 삽니다.

여유가 되시면 심고나서

다음 날 물을 한번 더 주시면 좋구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문의:010-2433-4417]

 

 

 신문으로 요렇게 해서 물을 뿌려줍니다.

 

 

 비닐봉지에 넣구요.

주문하신 수량만큼 박스에 넣어서 택배로 슝~

지난 4월 15일에

어린 개똥쑥 모종을 임시로 심어 놓은 것입니다.

대략 9일정도 지났어요.

요렇게 뿌리를 내리고 쌩쌩하게 자라고 있어요.

거름을 않아고 또 너무 어린것으로 심어서

크기는 우습습니다.

단지 어린 것이라도 심고 물을 주면 죽지않고 잘 삽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문의:010-2433-4417]

 

 

 

개똥쑥 모종을 이렇게 뽑아서

임시로 이렇게 심어 놓아요.

왜냐하면 이천에 있는 모종 하우스에 고추를 심어야 되기에~....

정상적으로 심으실 때는 이렇게 촘촘하게

심으시면 안됩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문의:010-2433-4417]

 

 

 시들어서 꼭 죽을 것 같지만

물을주면 잘 살아요.

개똥쑥에는 섬유질이 없다는 글을 보았어요.

아마도 그래서 요렇게 되나봐요.

큰것들도 비를 맞으면 요렇게 추~욱 늘어진답니다.

 

 

 이렇게 뽑은 것들을 심어요.

 

 그리고 물을 줍니다.

 

 

 

 

 서울에서 박혜원집사님께서

일손을 돕기위해 오셔서

농사일이라고는 생전 첨이신데

고생 많으셨어요.

아내와 형수님도 함께 하루종일 심었네요.

 요것은 4월21일과 22일에 심은 겁니다.

그사이에 쌩쌩해 졌어요. 

 아이고~허리야~

사실 우리 두째 형수님께서 무릅이 많이 불편하시거든요~!

축 늘어진 모습이 꼭 죽을 것 같지요?

며칠만 지나면 쌩쌩해 집니다.

여주에 있는 개똥쑥 모종 하우스 입니다.

두째 형님 내외께서 포장을 도와 주십니다.

내일 택배로 출발해야 할 3,000주를 포장했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 문의:010-2433-4417]

 

 

 

 

경기도 이천에 있는 개똥쑥 모종 하우스입니다.

이 하우스는 고추를 심기 위해 개똥쑥 모종이 임시로 자리를

옮깁니다.

장모님과 두째 형수님께서

개똥쑥 모종을 운반하기 위해 모판에 모두 옮깁니다.

 

[개똥쑥 씨앗,모종,건초 문의:010-2433-4417]

 

 

 

 

 

 

 한 곳으로 모판들을 모으니 수량이 많습니다.

 임시로 이곳에 가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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