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모종을 이렇게 뽑아서
임시로 이렇게 심어 놓아요.
왜냐하면 이천에 있는 모종 하우스에 고추를 심어야 되기에~....
정상적으로 심으실 때는 이렇게 촘촘하게
심으시면 안됩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문의:010-2433-4417]
시들어서 꼭 죽을 것 같지만
물을주면 잘 살아요.
개똥쑥에는 섬유질이 없다는 글을 보았어요.
아마도 그래서 요렇게 되나봐요.
큰것들도 비를 맞으면 요렇게 추~욱 늘어진답니다.
이렇게 뽑은 것들을 심어요.
그리고 물을 줍니다.
서울에서 박혜원집사님께서
일손을 돕기위해 오셔서
농사일이라고는 생전 첨이신데
고생 많으셨어요.
아내와 형수님도 함께 하루종일 심었네요.
요것은 4월21일과 22일에 심은 겁니다.
그사이에 쌩쌩해 졌어요.
아이고~허리야~
사실 우리 두째 형수님께서 무릅이 많이 불편하시거든요~!
축 늘어진 모습이 꼭 죽을 것 같지요?
며칠만 지나면 쌩쌩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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