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서 두째형님댁 손녀 예주가 의사랍니다.
자기 할아버지랑 병원놀이 하자며
밥먹는 것은 뒷전인지라~쫒아다니며~
아래 사진은 두째 형님께서 가남 개똥쑥 농장에
일손을 돠와 주시려 오셨습니다.
때마침 jtbc방송국에서 개똥쑥 촹영을 위해 오셨는데
작가님께서 요렇게 찍으셨네요.
환갑이 넘으신지 벌써 여러해가 지나시고
그동안 큰 사고를 몇차례 격으셔서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그래도 이렇게 제 곁에서 계셔주셔서 감사하지요.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혁이 퇴소식에 다녀왔어요(2) [2013.4.11 목요일] (0) | 2013.04.13 |
---|---|
재혁이 퇴소식에 다녀왔어요(1) [2013.4.11 목요일] (0) | 2013.04.12 |
아들 군에 가던 날[2013.3.5] (0) | 2013.03.05 |
2013년 설날에[2013.2.10 촬영] (0) | 2013.02.11 |
꿈나무의 집을 다녀왔어요[2013.1.10] (0) | 201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