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서 두째형님댁 손녀 예주가 의사랍니다.

자기 할아버지랑 병원놀이 하자며

밥먹는 것은 뒷전인지라~쫒아다니며~

 

 

 아래 사진은 두째 형님께서 가남 개똥쑥 농장에

일손을 돠와 주시려 오셨습니다.

때마침 jtbc방송국에서 개똥쑥 촹영을 위해 오셨는데

작가님께서 요렇게 찍으셨네요.

 

 

환갑이 넘으신지 벌써 여러해가 지나시고

그동안 큰 사고를 몇차례 격으셔서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그래도 이렇게 제 곁에서 계셔주셔서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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