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있는 꿈나무의 집을 다녀왔어요.
장애우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입니다.
2009년 부터
매달 점보롤 화장지 3박스를 기증해 오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겨울엔 유난히도 자주 오는 눈으로 인해
장애우들이 병원에 가야 하는데
제대로 외출을 할 수 없어서 어려움이 많으셨다고 하시네요.
진입로의 안내판입니다.
저멀리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곳이 꿈나무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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