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내린 눈이
영하 17도 가까이 떨어진 추위에
녹지않고 그대로 있어요.
경기도 여주군 능서에 두째 형님댁으로 가서
음식을 만들고~
설날 새벽에 충주 큰형님댁으로 모였어요.
차례가 끝난 후 할아버님 묘와 할머님,아버님,어머님 묘를 찾아
성묘를 다녀왔어요.
2013.2.9.
새벽 5시 조금 넘어서 집을 나서
중부고속도로에 들어섰습니다.
예주의 변장술~
사촌 오빠와 함께
웬산들 할아버님 묘에 성묘를~
말산으로~
할머님 묘에~
아버님과 어머님 묘에~
어이쿠~큰 손자가 그만 ~
눈밭에서는 애' 어른 따로없네요.
손녀 예주는 뭐가 신기한 듯~
동범형님댁 형수님과 함께~
조카와 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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