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배추 의 효능

기침과 가래, 감기에 선약(仙藥)곰보배추는 동생초(冬生草)라고불리운다.기침감기,해수,천식에 곰보배추는아주 신통하게 효과가 있다. 오래된 천식에도 놀랄만큼 효과가 좋으며 발효시켜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곰보배추에는 플라보노이드, 호모플란타기미닌, 히스피둘린, 에우카포놀린, 에우카포놀린-7-글루코시드 등이 들어 있다.그 밖에 페놀성 물질, 정유성분, 사포닌, 강심배당체,불포화지방산 등이 들어 있으며 씨앗에는 기름이많다.  천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옛말에 '알고 죽는 천식'이란 말이 있다 병은 알지만 고칠 방법이 없어서 결국 못 고치고 죽는 병이라는 듯이다. 그만큼 고치기 어려운 병이 천식이다 천식은 암보다도 치료가 어려운 최고의 난치병이다. 여기, 천식, 해수를 비롯하여 모든 종류의 기침과, 기관지 질병, 폐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약초가 곰보배추 이다.  곰보배추! 배추처럼 생겼으나 곰보처럼 못났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오죽 천박하고 못생겼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옛 선조들은 이 풀한테 설견초(雪見草), 청와초(靑蛙草), 마마초(麻麻草),야저채(野?菜), 과동청(過冬靑), 수양이(水羊耳), 천명정(天明精) 등 여러 이름을지었다.
곰보배추독한 기침, 독한 해수, 독한 천식 등 폐와 기관지의 독종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신약(神藥)이다.
곰보배추가을에서 봄 사이에 뿌리째 캐서 전초(全草)를 다 약으로 쓴다. 
곰보배추어떤 기침이든지 기침을 멈추는 데에 천하으뜸의 영약(靈藥)이다.
곰보배추뛰어난 효력을 지닌 천연의 항생제다.
온갖 항생제를 써도 낫지 않는 감기, 폐렴, 결핵에 곰보배추를 쓰면 쉽고 빨리 낫는다.  기침이나 천식, 기관지염, 감기 같은 기관지 계통의 질병 뿐만 아니라 폐결핵, 폐렴, 폐농양, 폐암 같은 온갖 폐질환과 부종, 신장염, 심장병, 생리통, 냉증 같은 신장과 심장의 여러 질병에도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곰보배추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맛은 맵고 쓰고 비리며 성질은 평하거나 서늘한 편이며 독이 없다.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독을 풀고 뱃속에 있는 기생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혈뇨(血尿), 피를 토하는 데, 자궁(子宮)의 출혈(出血), 복수가 찬 데, 소변이 탁하고 뿌옇게 나오는 데, 목구멍이 붓고 아픈 데, 편도선염(扁桃腺炎), 감기(感氣), 옹종(癰腫), 치질(痔疾) 자궁염, 생리불순,냉증(冷症), 타박상(打撲傷) 등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다
타박상을 낫게 하고 어혈(瘀血)을 풀어주며 치질을 치료한다. 악성 매독(梅毒)이나 인후염(咽喉炎), 머리털이 빠지는 것, 갖가지 피부병을 낫게 하며 습열(濕熱)로 인한 풍진(風疹), 고환이나음부(陰部)의 습진(濕疹)을 낫게 한다. 부은 것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배에 가스가 차고 배가 부른 것을 낫게 하며,날것을 짓찧어 배꼽 부위에 붙이면 복수(腹水)가 빠진다. 폐의 열을 내리고 풍사(風邪)를 몰아내며 습사(濕邪)를 없앤다. 기침, 가래를 멎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치통(齒痛), 습진(濕疹), 상처가 곪은 것을 낫게 한다. 
 

곰보배추는 모든 종류의 기침에 특효약이라 할만 했다. 이 풀을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한 광주리쯤 뿌리째 캐서 물을 붓고 푹 달여서 그 달인 물로 막걸리를 담가서 먹으면 된다 대개 두 번쯤 만들어 먹으면 아무리 오래 되고 완고한 기침이라도 잘 나았다 막걸리를 담글 줄 모르거나 담그기가 귀찮으면 달여 먹어도 된다. 약간 비릿한 풀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그늘에서 말려 가루를 내어 찻숟갈로 한 숟갈씩 먹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곰보배추 효소를 만들어 먹는방법이 가장 좋은방법이 아닐까싶다. 곰보배추 발효 음료는 맛이 좋아서 어린아이들도 잘 먹는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감기나 기침에 먹이면 특히 좋다. 곰보배추는 기침 뿐 아니라 여성의 냉증(冷症), 생리통(生理痛), 자궁염(子宮炎), 편두통(偏頭痛), 자궁에 생긴 물혹 그 밖의 여러 염증질환 등에 거의 만병통치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곰보배추는 기침, 기관지염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가볍게 취할 만큼씩 하루 2-3차례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이지만,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질병 치료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곰보배추 막걸리 담그는법

1. 재료
곰보배추
찹쌀이나 쌀
누룩
세가지를 같은 비율로 준비한다.

2. 곰보배추는 적당량의 물을 붓고 다린다. 쌀은 충분히 불려 둔다
누룩은 좋은 것으로 구해서 섞기에 좋을 정도로 분쇄한다.

3. 다린 곰보배추 물은 식히시고
불린 쌀은 시루에 꼬두밥으로 쪄서 식힌다
식힌밥과 누룩을 같이 버무려 항아리에 담는다.
여기에 술약을 조금 넣으시면 발효에 도움이 되며
도수를 높이 시려면 쌀한말에소주1.8리터 한병을 넣어준다.
곰보배추 다린물은 따뜻한 정도로 하여
버므린 것을 넣은 항아리에 밥물 붓듯이 손등위에 올정도로 부어준후
밀페는 하시지 마시고 뚜껑을 덮으시고 이불같은 것으로 잘 덮어 주시고
2-3일정도 지나시면 보글보글 고이는(끓는듯한소리) 소리가 난 담니다.
그렇게 4-5일간 지난 후 걸러 드시면
기침 가래 천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막걸리가 됩니다.

 

옛날 우리들 모습, 움직이는 그림


 

        

          

              

 

 

   

 

 

  도리깨질    

 

  

지게질  

           

 

 

밭갈이         

 

 

소싸움

 

 

새참    고무줄놀이   

 

      꼴머슴    새참먹기        

 

 

 베틀

 

 

                

            장작 패기

 

 

 

낫갈기     말타기놀이

 

 

     회초리

멧돌  

 

 

공기놀이

 

 

   조리 장독

 

 

여물썰기     키질하기 

 

    작두 재기차기     깍기  

 

혁필            떡치기

 

 

   상여

 

 

 금줄

 

 

똥장군 호롱불    

 

 

다듬이질 

 

 

   독짓기     

가래질   

 

 

키질  

 

 

 디딜방아                

 

 

     절구질  

 

 

       용마

 

 

   

 

 

     용마         

 

 

             소달구지

경조사 인사말 모음
 
 
▶ 출산 
 
* 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예쁜 조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해요.
* 언니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빈다
.
 
 
▶ 생일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쁘신 생신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생일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일을 맞아 주님의 은총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생일 맞아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날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오늘은 기쁜 날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더 예뻐지고 더 아름다운 숙녀가 되길 바라며!
* 00야! 네가 이세상에 태어난걸 항상 기쁘게 생각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직접 찾아가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다. 멀리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거 알지? 사랑해!
*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 생일을 축하하여, 더욱 복된 삶이 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 날 함께 즐기지 못하여 정말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행복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병문안 
 
* 하루빨리 일어나시어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편찮으시다는 소식 듣고 놀랐어요.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병환 속히 나으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결혼메세지 
 
* 약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을 축하하며,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 나누는 부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결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두 사람의 소중한 결합을 축하하며 더없이 행복한 부부 되시기 바랍니다.
* 가내에 경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사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새 식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드님/따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뜻깊은 금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의 깊은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뜻깊은 화혼혜를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께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쁜자리 함께 못하여 죄송합니다. 두 분 앞날에 밝은 웃음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이사/입주/이전 
 
*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새집 마련의 기쁨을 함게 합니다.
* 새집 마련을 축하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새집 마련한 오늘의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 새 보금자리로 입주하심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너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 바란다.
* 새 사옥으로의 이전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 뜻깊은 증축을 축하하며 앞날의 눈부신 번영을 기원합니다.
* 오늘의 뜻깊은 증축이 성공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 바랍니다.
 
 
▶ 돌/ 백일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귀엽고 튼튼하게 키우길 바랍니다.
* 백일/첫돌을 맞이한 아기에게 더없이 큰 사랑과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개업/창립 
 
* 개원을 축하하며 앞날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건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뜻깊은 개업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개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수연/ 고희 
 
*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회갑을 경축하오며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 기쁘신 수연에 참석하지 못함을 사죄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뜻깊은 잔치에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린이날 
 
* 희망찬 오월, 푸른 꿈을 간직한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라.
* 푸른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라.
 
 
▶ 어버이날/스승의날 
 
*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합격/입학/졸업 
 
*
입학을 축하하며 앞날의 정진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 입학을 축하하며 고귀한 학문의 뜻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입학을 축하한다. 더욱 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 입학을 축하하며 뜻깊은 학창 생활이 되기 바란다.
* 졸업을 축하하며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졸업을 축하하며 큰 뜻 펼치기 바란다.
* 수료를 축하하며 앞날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건강과 영예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더욱더 발전하기 바란다.
* 영광스러운 학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각고의 노력으로 얻으 ㄴ오늘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형설의 공 이루심을 축하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사회로 첫발 내딛는 오늘을 축하하며 힘찬 전진을 기원합니다
.
 
 
▶ 연하/명절 
 
* 새해를 맞이하여 해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 더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조문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 결혼기념일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영전 
 
* 승진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축하며 앞으로도 모든 일 뜻대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계기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진급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진급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영전을 축하하며 높으신 뜻 새로이 펼치시기 바랍니다.
* 영전을 충심으로 축하하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창의와 노력으로 이루신 영전의 기쁨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 취임/퇴임 
 
* 취임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합니다.
* 취임을 축하하며 원대한 포부 펼치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경하하며 성공과 건투를 바랍니다.
* 취직을 축하하며 모든 일 뜻대로 되기 바란다.
* 그간의 업적을 기리며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퇴임을 맞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퇴임이 새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앞날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그간의 빛나는 업적은 우리의 자랑으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 생일/환갑/회갑/돌
 
祝生日(축생일), 祝生辰(축생신), 祝壽宴(축수연), 祝華甲(축화갑), 祝回甲(축회갑, 61세),
古稀(고희, 70세), 喜壽(희수, 77세), 頌壽(송수, 80세), 米壽(미수, 88세), 九旬(구순, 90세),
白壽(백수, 99세)
 
 
▶ 약혼식/결혼식
 
祝約婚(축약혼), 祝結婚(축결혼), 祝成婚(축성혼), 祝華婚(축화혼)
 
 
▶ 결혼기념일
 
祝錫婚式(축석혼식, 결혼10주년), 祝銅婚式(축동혼식, 결혼15주년), 祝陶婚式(축도혼식, 결혼20주년), 祝銀婚式(축은혼식, 결혼25주년), 祝眞珠婚式(축진주혼식, 결혼30주년), 祝珊瑚婚式(축산호혼식, 결혼35주년), 祝紅玉婚式(축홍옥혼식, 결혼40주년), 祝金婚式(축금혼식, 결혼50주년), 祝金剛婚式(축금강혼식, 결혼60주년), 祝回婚式(축회혼식, 결혼60주년)
 
 
▶ 문병 
 
祈快遊(기쾌유), 祈完快(기완쾌)
 
 
▶ 애도 
 
謹弔(근조), 追慕(추모), 追悼(추도), 哀悼(애도), 弔意(조의), 尉靈(위령)
 
 
▶ 이사
 
祝入宅(축입택), 祝入住(축입주), 祝家和萬事成(축가화만사성)
 
 
▶ 개업/창립
 
祝發展(축발전), 祝開業(축개업), 祝盛業(축성업,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 祝創立(축창립), 周年紀念(주년기념) 祝移轉(축이전), 祝開院(축개원), 祝開館(축개관)

 

 

 

전국5일장 목록

전국 5일장

시군

1, 6일장

2, 7일장

3, 8일장

4, 9일장

5, 10일장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장1/6

강릉장2/7

 

옥계장4/9

 

고성군

거진장1/6

간성장2/7

송암장3/8

교암장4/9

대진장5/10

삼척군

근덕장1/6

삼척장2/7

 

도계장4/9

호산장5/10

양구군

 

 

 

 

삼리장5/10

양양군

물치장1/6

 

 

양양장4/9

인구장5/10

영월군

주천장1/6

 

녹전장3/8

 

 

원주시

 

 

문막장3/8

신림장4/9

송계장5/10

인제군

서화장1/6

건통장2/7

상남장2/7 

기린장3/8

신남장3/8

인제장4/9

 

정선군

여량장1/6

정선장2/7

동면장3/8

후평장4/9

임계장5/10

철원군

 와수장1/6

 

 

문혜장4/9

신철원장5/10

이평장5/10

평창군

미탄장1/6

계촌장2/7

봉평장2/7

진부장3/8

대화장4/9

평창장5/10

홍천군

 중앙장1/6

 창촌장1/6

동창장2/7

도관장3/8

시동장4/9

자은장4/9

풍암장4/9

양덕원장5/10

화천군

화천장3/8

 

 

 

 

횡성군

횡성장1/6

갑천장2/7

안흥장3/8

청일장3/8

강림장4/9

서원장4/9

둔내장5/10

경기도

 

가평군

설악장1/6

외서장2/7

 

 

가평장5/10

고양시

백암장1/6

 

 

 

 

광주군

 

 

광주장3/8

 

 

김포시

양곡장1/6

김포장2/7

마송장3/8

일산장3/8

하성장4/9

 

남양주

 

장현장2/7

마석장3/8

광능장4/9

 

동두천

 

 

 

 

동두천장5/10

안성시

 

안성장2/7

공도장3/8

주례장3/8

 

죽산장5/10

성남시

 

 

 

모란장4/9

 

양주군

 

덕정장2/7

신산장2/7

 

가래비장4/9

하면장4/9

 

양평군

양수장1/6 

지평장1/6

 

양평장3/8

 

용문장5/10

여주시

 가남장1/6 

관인장2/7 

일동장2/7

 

대신장4/9

여주장5/10

연천장

 

연천장2/7

백학장3/8

전곡장4/9

 

오산시

 

 

오산장3/8

 

 

용인시

 

 

 

 

용인장5/10

이천시

 

이천장2/7

 

장호원장4/9

 

파주시

금촌장1/6 

봉일천장2/7

법원장3/8

문산장4/9

 

신산장5/10

적성장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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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장1/6

서정장2/7

팽성장3/8

송북장4/9

평택장5/10

포천군

내촌장1/6

 

이동장3/8

소흘장4/9

영북장4/9

포천장5/10

화성군

남양장1/6

사강장2/7

 

조암장4/9

발안장5/10

경북

 

경산시

 

압량장2/7

자인장3/8

하양장4/9

경산장5/10

경주시

아화장1/6

 

감포장3/8

입실장3/8

의곡장3/8

불국사장4/9

안강장4/9

하서장4/9

건천장5/10

어일장5/10

구미시

 

선산장2/7

 

해평장4/9

장천장5/10

군위군

 

송원장2/7

군위장3/8

우보장4/9

의흥장5/10

김천시

 

 

 

지례장4/9

황금장5/10

문경시

 

문경장2/7

동로장3/8,

가은장4/9

농암장5/10

상주시

공성장1/6

함창장1/6

상주장2/7,

화령장3/8

용호장4/9

은척장4/9 

 

안동시

운산장1/6

 

풍산장3/8

구담장4/9

옹천장4/9

정산장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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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장5/10

천지장5/10

영주시

소천장1/6

 

풍기장3/8

 

영주장5/10

영천시

 

영천장2/7

금호장3/8

신령장3/8 

 

 

의성군

금성장1/6

안계장1/6

다인장2/7

의성장2/7 

안평장3/8

옥산장3/8

봉양장4/9

단촌장5/10

신평장5/10

포항시

기계장1/6

청하장1/6

기북장2/7

도구장2/7

흥해장2/7

구룡포장3/8

송라장3/8

 

장기장4/9

신광장5/10

오천장5/10

경남

 

거제시

 

 

 

거제장4/9

 

마산시

지산장1/6

 

오서장3/8

진동장4/9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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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장4/9

진례장5/10

밀양시

무안장1/6

 

 

구기장4/9

삼량진장4/9

송지장4/9

송백장5/10

사천시

완사장1/6

 

 

삼천포장4/9

서포장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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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장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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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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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장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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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장1/6

창원장2/7

 

상남장4/9

 

진주시

금곡장1/6

북창장1/6

지수장2/7

진주장2/7

일반성장3/8

문산장4/9

미천장5/10

진해시

 

 

경화장3/8

웅천장4/9

마천장5/10 

거창군

 

위천장2/7

신원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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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동장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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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장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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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장1/6

 

단계장3/8

문대장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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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장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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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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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장3/8

용담장3/8

부귀장4/9

안천장4/9

백운장5/10

천장5/10

정주천장5/10

 

 

 

전남

 

강진군

성전1/6

 

 

 

 

고흥군

 

 

도양3/8

 

 

곡성군

 

 

곡성3/8

 

 

광양시

광양1/6

 

 

 

 

구례군

 

 

구례3/8

 

토지5/10

담양군

 

담양2/7

 

 

창평5/10

무안군

 

 

 

 

무안5/10

보성군

 

보성2/7

 

벌교4/9

 

순창군

 

구림2/7

 

 

 

영광군

영광1/6

 

 

법성4/9

 

영암군

 

 

 

 

영암5/10

완도군

 

 

 

 

완도5/10

장흥군

회진1/6

장흥2/7

 

 

 

진도군

 

진도2/7

 

 

 

함평군

 

함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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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1/6

 

 

 

화원5/10

화순군

 

 

화순3/8

이양4/9

능주5/10

제주

 

남제주군

대정장1/6

성산장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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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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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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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장4/9

고산장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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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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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1/6

청천장1/6

연풍장2/7

괴산장3/8

목도장4/9

 

단양군

단양장1/6

 

영춘장3/8

매포장4/9

별방장4/9

 

보은군

원남장1/6

 

 

관터장4/9

회인장4/9

보은장5/10

영동군

양산장1/6

임산장1/6

황간장2/7

심천장3/8

학산장3/8

추풍장3/8

영동장4/9

매곡장5/10

용산장5/10

옥천군

 

이원장2/7

청산장2/7

안남장3/8

현리장4/9

옥천장5/10

음성군

삼성장1/6

수안보장1/6

음성장2/7

내창장3/8

입장장3/8

주덕장3/8

장호원장4/9

무극장5/10

충주장5/10

제천시

백운장1/6

 

 

덕산장4/9

수산장5/10

진천군

이월장1/6

 

만승장3/8

덕산장4/9

진천장5/10

청원군

문의장1/6

 

 

미원장4/9

옥산장4/9

내수장5/10

부강장5/10

오창장5/10

 

충남

 

공주군

공주장1/6

경천장2/7

탄천장2/7

호계장2/7

유구장3/8

월암장4/9

광정장5/10

금산군

 

금산장2/7

 

추부장4/9

 

당진군

합덕장1/6

신평장2/7

기지시장3/8

중흥리장4/9

당진장5/10

대덕군

 

흑석장2/7

신탄장3/8

 

 

보령군

천장1/6

청라장1/6 

웅천장2/7

청소장2/7

대천장3/8

 

 

부여군

은산장1/6

 홍산장2/7

 

임천장4/9

부여장5/10

서산군

 

 

 

 

해미장5/10

서산시

 

서산장2/7

 

 

 

서천군

한산장1/6

서천장2/7

문산장3/8

장항장3/8

비인장4/9

판교장5/10

성환읍

병천장1/6

성환장1/6

 

 

입장장4/9

 

아산군

 

도고장2/7

둔포장2/7 

 

 

온양장5/10

연기군

 

대평리장2/7

전의장2/7

 

 

조치원장5/10

예산군

 

삽교장2/7

신양장2/7

고덕장3/8

광시장3/8

역전장3/8

덕산장4/9

읍내장5/10

천안시

 

 

천안장3/8

 

 

청양군

운곡장1/6

청양장2/7

미당장3/8

분향장4/9

사양장4/9

비봉장5/10

정산장5/10

화성장5/10

태안군

여미장1/6

 

태안장3/8

 

안면장5/10

홍성군

홍성장1/6

 

갈산장3/8

광천장4/9

결성장5/10

 

 

겨우내 실내에서 자라

스티로폼 밖까지 잎이 넘치며 처지곤 하여서

가위로 잘라 무침을 했답니다.

 

 

 

 

 

 

 

 

[월동한 개똥쑥 모종은 오늘(2012.2.27) 판매완료 되었습니다.]

지금 판매 준비 중인 것은 4월 중순~하순경 예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가을에(2011년도) 여주 농장에 심고 남은 개똥쑥 모종입니다.

이 추운 겨울에 옥상에서 눈을 맞으며 월동을 했어요.

일부는 지난주에 이미 시집을 갔구요

현재 남아있는 것은 3판 뿐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요렇게 3판입니다.

색깔이 꼭 죽은 것 처럼 보입니다.

이른 봄에 냉이색과 비슷해요.

속을 들여다 보면 새순이 솟으려고 연녹색을 띠고 있어요.

 

 

 

판매할 총 수량:3판(1판=105개)

판매금액:1판에 50,000원

택배비:없음(섬이나 산간 오지는 택배비 확인 후 별도 책정해요)

은행명:국민은행

계좌번호:030301-04-087500

예금주:이광범

연락처:010-2433-4417

 

수량이 3판밖에 없으니 먼저 문의를 하시고

 입금 후 받으실분 성함,주소,전화번호를 남겨주시던가

문자로 보내주시면 입금 확인후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심는 시기는 심을 곳의 땅이 얼지만 않았으면 지금 심어도 됩니다.

사회가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더욱 적어지고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 섭취로 인해 자연스런 인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있다

보통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보면 요즘 유행하는 장수 프로젝트다 잘먹고 잘살기 프로그램에 충실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식단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지 새삼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일반 상식이 되었지만 그래도 바쁜 현대인의 아침은 콘플레이크와 우유 또는 식빵과 잼 기름기많은 버터가 자리 잡았고 점심때는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햄버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아이들에게 외식으로 가장 인기있는 음식도 피자나 스파게티이고 보면 각종 나물에 맛깔나게 먹었던 장아찌 고추장 된장은 우리 식단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것 같다

고지방 고열량의 섭취로 인해 우리 한국인의 혈액은 농도가 진해져가고 성인병의 수위를 차지한 고지혈증은 일련의 성인병과 함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으로 가정의 위기를 몰고온다

이러한 고지혈증을 무엇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 모임으로 인한 성인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은 있을 것이다

물론 과학이 만들어 놓은 약을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평소에 우리의 식단을 바꾼다면 성인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 까지도 챙길수 있어서 가족의 행복을 지속할 수 있지않을까 싶다

1)참나무버섯(표고버섯)
영양가가 많은 표고버섯에는 16가지의 아미노산(그 중 7가지는 필수아미노산 이다)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여러가지 비타민과 혈액속의 기름기를 없애는 물질 등이 들어 있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이 달콤한 표고버섯은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피속의 기름기를 낮추는 외에 항암 항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위장의 윤동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를 막으며 장관의 콜레스테롤흡수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참나무 버섯에 들어 있는 참나무버섯 푸린을 비롯한 핵산물질은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이밖에 참나무 버섯에는 트리글리세리드를 낮추는 물질들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성 동맥경화에 걸린 환자들인 경우에 신선한 참나무버섯 90그램에 식물성 기름을 넣고 볶다가 물을 더 넣고 끓여서 만든 참나무버섯 혈지하탕을 매일 먹으면 혈지하강작용이 뚜렷이 나타난다



2) 고구마
고구마에는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그것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체조직의 위축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영양학
연구과정에 고구마가 심장 핏줄계통의 지질침적현상 그리고
분류성동맥경화를 미리 막음으로써 피하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는 하나의 효과적인 장수보건식품이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3) 가지
가지는 흰가지와 자색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지에는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 있는데 특히 자색 가지에는 다른 야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비타민 P가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최근 의학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지는
콜레스테롤량을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피줄손상을 막는 좋은 야채이다



 


 

 4) 오이

오이는 청열 갈증해소 이뇨작용을 한다
오이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인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 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비만을 막고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에 걸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인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5) 녹두
무더운 여름철에 누구나 즐겨 먹는 시원하면서도 맛 좋은 녹두탕은 더위를 타지 않게 하는 보건음료이다
또한 녹두를 먹으면 혈액속에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임상관찰에서는 고지혈증환자들이 매일 50그램의 녹두나 잠두콩을 먹으면 혈청콜레스테롤 하강률이 70퍼센트에 달하지만 트리글리세리드의 변화는 크지 않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또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녹두를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으므로 고지혈증에 비만증이나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인 경우 녹두를 먹는 것이 매우 좋다





6) 마늘
마늘은 피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를
낮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마늘추출물은 심장박동수를 줄이고 심장의
수축력을 강화하며 실핏줄을 확장시킴으로써 고혈압을 치료하고
뇌중풍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 마늘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마늘은 혈당을 낮추고 피속의 인슐린양을 높이기도 한다





7) 양파

 

나리과 식물인 양파에는 비타민 칼슘 인 철 등 여러가지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 프로필 기이류화합물의 유지
휘발액체는 피속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을
미리 막고 혈압을 낮춘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질병환자들인 경우 매일 50~70그램의 양파를 먹으면 그 작용이 혈지하강 약을 자주 먹는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이밖에 양파는 이뇨 항암작용도 한다





8) 땅콩

 
땅콩에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먹으면 피속의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드는데 그 효율은

12~15퍼센트에 달한다
땅콩이 소장에서 소화된 후에 담즙과 접촉할 때 담즙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므로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들게 한다



이밖에 땅콩에는 비타민 E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정상적
으로 먹으면 피줄벽에 피속의 혈소판이 들어 붙는 수를 줄이고
핏줄의 유연성을 유지하므로 관상동맥질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줄일 수 있다





9) 옥수수기름

 

옥수수 기름은 옥수수 눈에서 뽑은 일종의 질 좋은 기름으로서 소화율이 높고 안정성이 좋을 뿐 아니라 심장 핏줄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옥수수 기름에 많이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의 합성과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어 붙지 못하게 함으로써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밖에 옥수수 기름에는 비타민 E도 많이 들어 있다


10) 아가위

 

(아가위는 산사나무 열매를 말한다 /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
아가위는 본래부터 입맛을 돋구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밥맛을 높여 주는것으로 잘 알려져 왔다
아가위에 들어 있는 아가위산 레몬산은 피줄벽을 넓히고 혈액속에 지방을 낮추는 뚜렷한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양을 줄이는 데서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
아가위에 산성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하여 일부 노인들인 경우 아가위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물질이 역류하는 등
위에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이밖에 아가위가 입맛을 돋굴 수 있으므로 평균 몸무게가 초과되는 노인들에게는 좋은 음식물로 되지 못한다

 

 

 

/친환경천사들카페편집/

 

여주의 개똥쑥 농장에 주말을 이용해 다녀왔어요.

요것은 가남에 있는 제 2농장 모습입니다.

20년간 묵혔던 곳입니다.

2011년 가을에 개똥쑥을 심은 곳입니다.

50년만에 찾아온 2월의 한파 속에서도

이렇게 죽지 않고 잘 견디고 있는 개똥쑥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두째 형님입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 보시고 계십니다.

응달쪽은 아직 눈이 녹지 않은채 있어요.

 

 느티나무 낙엽 이불을 덮고 있는 개똥쑥 모습입니다.

 윗 사진의 낙엽을 헤치고 다시 촬영을 했어요.

 요것은 더 가까이서~.

 응달쪽 눈이 얼어서 얼음이 되어 있는 곳의 개똥쑥 모습이랍니다.

 

  낙엽 이불도 못얻어 덮고 이대로 지내온 개동쑥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개똥쑥 모습은 이런 색을 띠고 있습니다.

 

 2011년에 개똥쑥을 심었던 곳입니다.

두재 형님께서 살펴 보시고 계십니다.

사진 앞쪽은 개똥쑥이 키가 크지않고소복하게 수많은 가지만 올라온 것들 이랍니다.

수확을 할 것도 없어 그냥 둔 것입니다.

아래아래 사진은 이것을 가까이서 촬영 했어요.

 2011년 가을에 개똥쑥을 임시로 보관했던 하우스 안쪽 이예요.

그당시 떨어진 씨앗이

비닐하우스 양지쪽에서 거우내 발아가 되어

이렇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011년 한 해동안 자란 모습입니다.

더이상 크지를 못하고...돌연변이인지

요런 모습들이 대략 20여포기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겉은 죽었는데

속을 떠들어 보니 살아 있네요?

 

 

 

 이곳은 2011년 가을에 어린 모종을 심은 제 1농장입니다.

두째 형님께서 살펴 보시고 계십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안죽고 잘 견디고 있습니다.

 사진속 왼쪽에 다른 개똥쑥 보다 좀더 일찍 크던 것입니다.

이 농장에 저런 것이 3~4포기가 됩니다.

저렇게 큰 것을 들여다 보니 얼어서 죽은 것 같습니다.

 

 바로 요 모습입니다.

 

 뿌리 부분쪽은 녹색을 띠고는 있으나

살아남기는 힘들 것 같네요.

이 예로 봐서

가을에 이렇게 크면 월동을 하기가 힘든 것 같군요.........?

아래 사진처럼 키가 안큰것은 모두 괜찮습니다.

 

 손으로 개똥쑥 잎을 떠들어 보며 촬영을 했어요.

이렇게 살아 있답니다.

 

 

 

요것역시 돌연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기둥(대공)을 하나만 올리며 마디마다 곁가지가 나와야 하는데

이렇게 밑에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가 올라옵니다.

이렇게 자라는 것이 일부가 있는데

저도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원인을 찾아야 할 숙제입니다.

이렇게 크는 것은 키도 크지 않고 바닥에서 소복하기만 합니다.

원인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지난 가을에 농장에 심고 남은

개똥쑥 모종이 있던 자리입니다.

영하 17도(체감온도 영하20도 이하)이하로 내려가고

눈이 몇차례 내려 눈속에서 지내며

월동을 하고 있던 개똥쑥 모판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개똥쑥 모종 8판이 오늘 새 주인을 찾아 멀리 시집을 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3판인데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똥쑥 모종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3월 중순경이나 하순경 부터 

이식을 할 수 있거나 정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키운 모종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사진 앞에는 얼음이 그대로 있습니다.

 

 가운데와 오른쪽 뒷 부분의 빈자리가

주인을 찾아 떠난 모판들이 있던 곳입니다.

 

      명절이나 되어야 꼬가 옷 입던 시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1년에 두번의 가족상봉의 기회였으니..



      잡고 밀고 고향으로 가는 설레이는 발걸음도 서로를 도와가며~(1969년 9월24일)

       



      저렇게 해도 누구 하나 욕하는 사람없었던 그시절 이었는데...(1969년 9월24일)

       



      추석을 이틀 앞둔 24일 서울역은 추석 귀성객들로 붐벼 8만1천여명이 서울역을  나갔다.(1969년 9월24일)

       



      8만 귀성객이 몰린 서울역엔 철도 직원외에도 사고를 막기위해 4백80여명의 기동경찰관까지 동원,

      귀성객들을 정리하느라 대막대기를 휘두르는 모습이 마치 데모 진압 장면을 방불케했다.

      (1969년 9월24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기 선물 - 설탕세트.

       



      잔뜩 찌푸렸던 추석날씨가 오후부터 차차 개이자 고궁에는 알록달록한 명절옷을 차려입은 아가씨들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찼다. (경복궁. 1976년 9월11일)




      한복정장차림으로 추석제례를 올리고 있는 4대째의 일가족. 올해 1백살난 姜敬燮할머니가

      묘에 절을 할때 80세된 며느리 呂判敎할머니와 손자 손부 증손자 증손부와 문중일가 20여명이 지켜보고 있다.

      (慶北 金陵군. 1980년 9월24일)

       



      추석 귀성객 (1980년)

       



      추석 귀성객은 돌아오기도 고달프다. 통금이 넘어 14일 새벽 0시20분에 도착한 연무대발 서울행 고속버스

      승객들이 야간통행증을 발급받고 있다. (1981년 9월14일)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정오)

       



      짐인지 사람인지... 귀성버스도 북새통. 연휴 마지막날인 3일 한꺼번에 몰린 귀성객들로 짐짝처럼 버스에

      오른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관광버스 짐싣는 곳에 승객이 앉아 있다.(1982년 10월3일)

       



      고향으로 달리는 마음 추석귀성을 위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행렬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도

      끝이없이 늘어서 있다. (여의도광장. 1983년 9월10일)



      24일 서울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귀성객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1988년 9월24일)

       



      추석 귀성열차표를 사기위해 서울 용산역광장에 몰려든 예매객들. (1989년 8월27일)

       



      저래도 새치기 않고 질서를 지켰었는데. (1989년 9월14일)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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