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5.4.18 촬영]

농장입구에 있는 약 420여평의 농장입니다.

갑자기 추가로 임대하였어요.

그동안 잦은 비로인해 비닐멀칭을 못했어요.

일을 도와주실 사람도 없고

장비로 하려니 땅이 질어 불가능하니

딱히 방법이 없네요.

새벽과 오후를 이용해 혼자서 씌우니 진행이 안되는군요.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4.13 촬영]

2015.3.15. 파종한 게걸무입니다.

어떻게 자라는지 실험용 재배입니다.

추운 곳에서 자라야 씨앗이 잘 달린다는데

요녀석들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워봅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 사진에서 왼쪽 트레이와 땅에 심겨진 것은 같은 것입니다.

흙에 심겨진 것은 많이 컸는데

트레이에 그대로 있는 것은 조건이 안맞아 더이상 크지 못하더니

꽃을 피우려 장아리가 서기 시작합니다.

장아리가 서기 시작하는 게걸무예요.

[2015.4.10 촬영]

게걸무 꽃을 보셨나요?

이웃의 고향친구 어머님 댁에서 키우고 계신 게걸무예요.

아침에 잠깐 들렸다가

비닐하우스 안의 고추 모종을 보기 위해

들여다 보다가 

게걸무를 이렇게 키우시고 계셨던거예요.

부디 잘 자라서 많은 씨앗을 맺길 기원하며~~~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의 것들은 밭에 게걸무를 겨우내 그대로 짚으로 덮은채 두었던 것입니다.

일부는 얼어서 죽었고 거의다 살았답니다.

이 꽃들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저절로 난 것입니다.

겨울을 이곳에서 지내고 기온이 오른 상태이자 벌써 꽃을 이렇게

많이 피웠어요.

막 피어오른 꽃은 핑크빛을 띄우나 점차 색이 변합니다.

다소 이른감이 있으나 씨앗이 맺을지는 모르겠어요.

오른쪽 짤린 부분은 친구 어머님께서 꺽으셔서 드신것이랍니다.

무척 매워요.

요렇게 크는 동안에 밑부분에서 나오는 잎들을 짤라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합니다.

[2015.4.2 촬영]

여주와 이천에서 구입한 씨앗으로 파종을 하였던 것입니다.

너무 빠르게 커서 밤에는 비닐과 보온덮개를 덮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3.27 촬영]

게걸무 어린 모종을 시험재배 차원에서 몇포기를 심었습니다.

겨울동안 저장했던 무 자체를 심은 곳 옆에 

비교 차원에서 심었어요.

아직 아침 기온은 영하로 자주 내려가는 시점인지라

잘 견뎌줄지 궁금합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위의 것은 이천지역에서 온 씨앗입니다.

위의 것은 여주 지역에서 구입한 씨앗입니다.

위의 것은 비가림하우스 안에다 심은 것입니다.

모종을 뽑아보니 

제법 뿌리가 많이 돌아 정식을 하기에 적당하게 자랐답니다.

[2015.3.31 촬영]

게걸무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모종을 심은 것과

무를 심은 것을 비교해 보고 있답니다.

제 농장은 길을 경계로 오른쪽은 이천이고

왼쪽은 여주랍니다.

이 경계에 제 농장이 있답니다.

그래서 여주와 이천의 영향을 모두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아래 사진은 씨앗을 파종하여 현재 자라고 있는 모종 모습입니다.

이 씨앗은 여주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여주에서 구입한 씨앗을 파종하여 

몇포기를 비가림하우스에 심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답니다.

위의 모습을 가까이서 ~~~

아래 사진은 어린 모종을 노지에 몇포기를 심은 것입니다.

심고서 바로 영하로 기온이 2일간 떨어져

비가림하우스에서 자랐던 어린 모종의 잎 일부는 

얼어서 죽었어요.

그러나

속의 잎은 이렇게 생생합니다.

그 후 ~

오늘 촬영한 이 사진은 

자리를 잡아 이젠 서서히 제 모습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위의 모습을 가까이서~~

요렇게 비닐멀칭을 한 곳에다 심은 것은 상태가 훨씬 좋답니다.

아래 사진은 길 건너의 이천 지역에 위치한 

처 작은댁에서 

작년 가을에 캐셔서 겨우내 보관한 것입니다.

그 게걸무를 직접 심은 것입니다.

어린 모종을 심은 것에 비해

세력이 훨씬 더 왕성합니다.

무 자체를 심은 요녀석들에게서는 씨앗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봤어요.

불과 심은지 얼마 안되는데~~~?

벌써 꽃대를 올립니다.

장아리가 선다고 하지요.

머지않아 꽃이피고 씨앗이 달리겠어요.

[2015.3.28 촬영]

이곳 경기도 여주는 밤기온이 아직 춥습니다.

며칠 전 시험 재배를 하기 위하여

게걸무 무를 심은 곳 옆에  어린 모종을 추가로 심었답니다.

지난 밤에는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 물도 얼고 흙도 얼었지요.

어린 게걸무 또한 잎이 얼었답니다.

무를 심은 곳에서 올라 온 잎들은 그래도

생생합니다.

과연 서리를 맞고 얼었던 잎이 어떻게 크는지 지켜보려합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3.30 촬영]

3월 30일 현재 게걸무 모종 일부의 모습입니다.

일부는 정식을 하기 위하여

분양을 하였습니다.

정식을 하였을 때 잘 살게하려고 적을을 시키고 있습니다.

원래 추운 날씨에도 잘 자라는 것이라서

밤에도 비닐터널을 안씌우고

낮에도 비닐하우스 옆을 모두 열어서 통풍을 시켜 

몸을 단단히 굳히고 있어요.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3.20 촬영]

2015년 3월 19일까지

게걸무를 파종한 총 수량이 388판입니다.

트레이는 105구 짜리에다 파종했죠.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2015.3.20 촬영]

처 작은댁에서 겨우내 보관 하셨던 게걸무를 얻어왔어요.

귀한 것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키워서 씨앗을 받아야겠어요.

농장 한켠에 심었답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