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31 촬영]
게걸무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모종을 심은 것과
무를 심은 것을 비교해 보고 있답니다.
제 농장은 길을 경계로 오른쪽은 이천이고
왼쪽은 여주랍니다.
이 경계에 제 농장이 있답니다.
그래서 여주와 이천의 영향을 모두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게걸무 모종 구입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아래 사진은 씨앗을 파종하여 현재 자라고 있는 모종 모습입니다.
이 씨앗은 여주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여주에서 구입한 씨앗을 파종하여
몇포기를 비가림하우스에 심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답니다.
위의 모습을 가까이서 ~~~
아래 사진은 어린 모종을 노지에 몇포기를 심은 것입니다.
심고서 바로 영하로 기온이 2일간 떨어져
비가림하우스에서 자랐던 어린 모종의 잎 일부는
얼어서 죽었어요.
그러나
속의 잎은 이렇게 생생합니다.
그 후 ~
오늘 촬영한 이 사진은
자리를 잡아 이젠 서서히 제 모습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위의 모습을 가까이서~~
요렇게 비닐멀칭을 한 곳에다 심은 것은 상태가 훨씬 좋답니다.
아래 사진은 길 건너의 이천 지역에 위치한
처 작은댁에서
작년 가을에 캐셔서 겨우내 보관한 것입니다.
그 게걸무를 직접 심은 것입니다.
어린 모종을 심은 것에 비해
세력이 훨씬 더 왕성합니다.
무 자체를 심은 요녀석들에게서는 씨앗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봤어요.
불과 심은지 얼마 안되는데~~~?
벌써 꽃대를 올립니다.
장아리가 선다고 하지요.
머지않아 꽃이피고 씨앗이 달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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