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포도 나무에 뿌리를 박고서 공생하고 있답니다.

 

 

조카 재철이가 낚시로 잡아온 빠가랍니다.

 

 

 화단에서 몇년을 자랐는지 모르는 더덕입니다.

돌에 찧여 줄기가 잘라졌어요.

그참에 형수께서 캐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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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촌 큰 형님의 생신입니다.

외사촌 누님들이랑 모두 모이셨어요.

 왼쪽 부터

두째 누님,큰 누님 얼굴만 보이시는 분은`?

큰 형수, 저희 두째 형수,큰 형님,막내 희순이 누님입니다.

 

 

 두째 누님이 서 계신 이 마당이 어려서는 깊어서 계단으로 집을 올라가야 했던 곳인데~

 대문을 들어서면서 왼쪽

 안채

마당 한 가운데 작은 담으로 저 끝까지 있어서

대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가야

이 안채가 보였었는데~

 

 대문에서 오른쪽

대문에서 2시 방향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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